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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대구 ＜대구＞ 대구청해어랑 *교쿠이자카야* (5822) 사진첨부 활어차 20.08.19 0 3 해당글 선택 511 왜관 ＜왜관*횟집＞형제횟집수산 ***-****-**** 사진첨부 활어차 20.08.19 0 27 해당글 선택 509 대구 ＜대구*우럭＞ 한우럭만파라 *우럭회,우럭탕...

삼거리식당이라고 주물럭 파는집이 있었는데 거기서 주물럭에 사이드 안주도 없이 소주 5병 마셔도 술이 안취하던데 이 횟집도 소주 3병이상 마셔도 술이 안 취하더군요 제 기준에는 대구에서 기본사이드가 가성비 제일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 친구가 사...

투비들 형제자매 토크했을 때 너무 재밋엇어요! ˚₊•𓂅𓏲ʚ🫧Q5. 일상생활에서 투비 생각한 적 있는지, 있다면 어떤 순간에 떠올랐는지🫧ɞ𓂅𓏲•₊˚ ˚˖𓍢ִ໋🎀˚⋆>>투어스 볼때마다 늘 .... ˚˖𓍢ִ໋🎀˚⋆>>재미있는거 볼때마다 투비들은 알까.. 생각해본적있어 ㅎ ˚˖𓍢ִ໋...

오랜만에 형제 수산에 들렸습니다 걸신이 소개한 대구의 그 횟집 그러나 이제는 예전 같지 않다라는 소문이 들리고 있죠 선도가 좋네요 맛있어요 전복이랑 문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명태조림은 지난 번 만큼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떡뽁이는 좀 매운 편...

끝내고 10시05분 기차를 탔다. 동생 둘, 무진과 태진이가 동대구 역 까지 바래다주었다. 표를 끊으니 바로 5분 후 출발 기차다...있어서 다행이다. 오늘 숙이를 위한 잔치? 는 횟집이었다. 형제들이 모였으니 지나간 추억이 주된 화두였다. 그래도 모두가...

팔영루횟집 : 매운탕/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58길 10-10/ 043-644-4275 장평가든 : 버섯불고기/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54길 14-9/ 043-647-0151 2.숙소 청풍리조트 :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1763/ 043-640-7000 http://www...

봅니다.” 대구에서 여행을 왔다는 중년의 부부는 다정하게 말을 걸어왔다. 아이를 다 키워놓고, 이제 지방에 여행을 다니며 못다 즐긴 인생을 보내고 있다는 부부는 우리 일행에게 여정의 안부를 물어왔다. 좋은 인생이 등 뒤로 지나갈 때쯤, 평생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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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회는 지양합니다. 광어, 우럭, 밀치 등 막상 회 먹으러 가서 회는 먹을게 없기 때문이죠. 후포회수산, 형제수산, 산꼼파 등 대구에 이런 횟집이 있다는 것에 놀랍니다. 대충대충하는 횟집 사장님들은 반성 좀 하시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세월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