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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대구3 화상회의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병원모시고 다녀왔고 밤새 잠을 설쳤습니다. 그래서 오늘 수련에 참석하지 말까 잠시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해보자...마음을 다잡고 절50분과 명상을 동시에 시작했습니다.수련을 하면서 아직도 하늘을 믿지 못하는 마음이 있구나 알아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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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대구1지원 화상모임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식 : 화상모임 ⛊ 참여 회원 : 행복해 지원장 외 11명 (총 12명) 덕분 부지원장, 허공충만, 여여하다, 천지기운, 창공, 사뿐이...하늘동그라미 방학(9월 9일 ~ 9월 15일) 동안 덕산 본원 및 대구 1지원에서 교육이나 모임은 쉽니다. 추석 연휴(9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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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서 서울병원으로 가시나요?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즈들이 얼굴, 팔, 다리 다 있음). 경대에서 18년도경 열화상, 초음파검사까지 해봤고 맥박이나 열감도 없는 상태여서 일단...옅어진 상태입니다. 마포에서 진료의뢰서(경대랑 아산병원 얘기하셨음. 일단 가까운 경대가보라고) 써주시면서 좀 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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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대구2지원 화상회의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동그라미 들어와서는 많은것이 해소되고 지금은 알고 느끼기에 고통일지라도 저항하진않아요 지금등에 가려움증이 있는데 병원가도 알레러기도 아니래요 약먹어도 반응없어 요.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 에고덩어리가 녹아 없어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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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상피해 카자흐스탄 국적 고려인 모녀에 1000만원 전달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방당국의 발빠른 대처로 1시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엄마 신 씨와 딸 김 양은 얼굴과 손, 다리 등에 큰 화상을 입고 현재 대구지역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지금까지의 병원비는 5500만원을 넘긴 상태다. 하지만 이들은 외국인인 탓에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