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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아들인 성령대군과 부인의 합장묘이다. 성령대군의 양아들인 원천군과 부인 백천조씨의 합장 묘비 성령대군의 양아들인 원천군의 다른 부인 한양조씨의 묘비 조선 태종의 넷째 아들인 성령대군과 부인의 합장묘 조선 태종의 넷째 아들인 성령대군과...

佐理功臣) 2등에 책록되었다. 서책을 가까이 하고 문장에 뛰어났으며 고양 북촌에 별장을 두고 자주 찾았다. 월산대군의 봉분 뒤에 부인 순천 박씨의 봉분이 있다. 봉분 앞에 묘비와 상석, 문인석, 망주석, 장명등 등의 석조물이 배치되어 있다. 묘비는...

이곳에 안장하였음을 알 수 있다. 3) 오르는 길도 오래된 석계 4) 친구와 참배를 하다 5) 앞이 심씨부인, 뒤가 의안대군 6) 의안대군이 계신 곳(심씨부인은 여승이 되어 70세까지 살다 세종대에 사망) 7) 산제단에서 바라보는 부드럽게 흐르는 앞 약수산...

닮아보임

근처까지는 왔지만 재혈에 아쉬움이 있는 곳이다. 아니..당시에 산역을 주도한 인물들의 마음씀이가 이럴수 밖에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의안대군이나 부인이나 모두 정혈처를 차지하지 못하고 말았다. [사진출처] [경기도 광주시] 의안대군 이방석 묘

자리하고 있다. 대자사를 오른쪽으로 끼고 산기슭을 오르면 바로 앞에 쌍분의 무덤이 나타나는데 이는 성녕대군의 양자인 원천군과 두 부인의 묘다. 그리고 그 뒤편 산등성이에 성녕대군묘가 오롯이 자리하고 있다. 연천군의 묘는 지금의 서울시 중랑구...

사람들이 많았다. 우선, 고려 왕들이 그랬다. 태조 왕건의 부인은 무려 29명이었고, 두 번째로 많았던 현종은 13명의 부인을...동등했다. 조선에서 왕비와 후궁을 엄격히 구분하고 자녀들도 대군·공주와 군·옹주로 다르게 이름 붙여 차별한 것과는...

모든 것은 유모가 설계한 계획?! 제안대군의 이혼을 위해 부인을 동성애자로 만든 유모

논리가 적용되는 왕실의 질서를 고려할 때 태종에게 그것은 묵과할 수 없는 범죄였을 것이다. ​ 폐세자의 남은 삶 양녕대군과 부인 양성부부인(陽城府夫人) 김씨의 합장묘. 서울 동작구 상도동 소재.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1호.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