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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의 일기...대굴대굴(장량동)의 가리비와 굴찜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시 장량동(양덕동) 대굴대굴에 왔습니다 이전의 상호는 막걸리집 이었고요 두번째 방문인데 첫번째는 포스팅을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포스팅 못한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찿기도 힘들고요 가게앞 수족관 활어차도 보유하고 있는데 산지에서 직접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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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굴대굴 볼링놀이 해요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록으로 레일을 만들고 ~ 볼링 공을 굴려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그 모습을 모방하는 새싹이들~~😊 공이 대굴대굴 굴려 볼링핀을 쓰러뜨려요 볼린핀을 다시 세워보는 모습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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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식이와 윷놀이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던져놓고도 윷말을 잘못 쓰면 지기도 하고 상대방 말을 잡을 땐 그 통쾌함이 장난아니다. 윷말 잘 쓰기 위해 머리를 대굴대굴 굴리고 잘 던지기 위한 염원이 애절하기 까지 하다. 연달아 이기고 나면 개선장군이 되고 계속 지고 나면 꿈속에서도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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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토요일 2024년 제 1033번째 즐거운 우리들의 수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습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웃음도 많습니다. 개똥이 굴러가도 깔깔대고 웃고, 낙엽이 구르면 구르는 대로 대굴대굴 웃습니다. 하지만 나이 든 어른들은 다릅니다. 자신이 쓴 안경 너머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기 가치관에 비추어 판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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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야_술집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서 그런지 노상 앉아 배길 수 없게 한다. 조금 그만한가 하고 조마조마 하회를 기다리노라면 또 금시 배를 안고 대굴대굴 돌아가곤 한다. “어머 병원에……” 기준이 놈은 연신 이렇게 부르짖는다. 어지간히 아픈 모양이다. 이놈은 얼마전에 눈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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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맛집, 대굴대굴굴구이 2023.12.07
딱 겨울에만 문을 여는 찐맛집(10월~3월) 갈때마다 웨이팅이 장난 아니라서 30분 이상은 기다려야 하는 곳이에요 왼손에 목장갑과 젖지 않게 비닐장갑 끼고 오른손으로 작은 칼로 하나씩 까먹는 재미 굴이야 말해 뭐해 소주 1병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