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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라.. 맑음군 부분만 다 돌려보고 인터뷰 영상이랑 이것저것 보면서 월요일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이 선배님 보고싶어요🫠 대근선배 어디계시죠🥲 유튜브에 올라온 VR영상으로 대근씨 전체샷도 체험해봤는데.. 키 진짜 크시네요.. 요즘 맑음군 푸들st...

있어야 겠어요 참 오랜만에 노동에서 벗어나 둘레길 걷었는데 올 라가는길이 내앞을 막네 어머나 얼마나 힘이드는지 오도가도 못하게 힘이들어서 아주 힘이들었다 이제는 가만히 있어야 겠어유~~~유

7793-8077 끝나고 배토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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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작스러운 대근으로, 24시간을 첫눈과 함께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을 했다. 다행히, 아이들이 등원. 등교하기 전에 집에 도착해서, 아이들의 밝은 인사를 받을 수 있었고, 그 기운으로 잠에 들었다. 눈을 떠보니 점심시간! 눈과 비가 왔다...

동일인물이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생각지도 못했어요 ㅠㅠ

2부쌈.3부쌈 근무자가 1부받구 2부나 3부 자기번호 던지는거 안됩니다. 받는건 티알티알하기위해서만 가능합니다. 던질경우는 맞대근해서만 가능합니다.

토요일에 오셔서 일요일에 가시는 24시간 남자요양사 대근자 구합니다. 수서에 있는 시니어타운인데 오후6시부터 오전6시까지는 편히 주무실 수 있습니다. 남자어르신인데 70kg인데 식사 챙겨드리며 하루 3-5번 휠췌어와 침대로 이동하는 것이 주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