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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둣길로 걸어서 다닐 수 있다는데. 여행작가 배나영 씨는 넓은 갯벌이 어우러진 섬 풍경에 매료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길을 걷는다. 대기점도에서 민박집을 운영 중인 박재길, 송금섭 씨 부부. 새빨간 지붕과 넓은 마당이 인상적인 민박집은 남편...

그 길에선 예술가들이 공들여 만든 지중해풍의 성당 조형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힐로는 병풍도와 대기점도를 왕복으로 다녀오는 코스로 일정을 짰습니다. 거리는 10km 남짓이며 난이도는 중, 소요시간은 4시간입니다. 이번 병풍도 트레킹은 여객선 시간...

으로 가는 안내판 12사도 민박집에 있는 순례자를 위한 소악교회(소악도에 있다)의 예배 안내 프랑스 남부의 전형적인 건축 형태로 지은 예배당으로 빨간벽돌과 갯돌, 적삼목, 동판을 덧댄 유려한 지붕 곡선과 꼭대기의 물고기 모형이 독특하다 필립의 집...

대기점도에 넘어와서 만나는 5.행복의 집 : 필립의집 3.그리움의 집 : 야고보의 집 대기점도에서 병풍도로 가는 길 병풍도를 배경으로~! 병풍도 가는 길 옆에 있는 2.생각하는 집 : 안드레아의 집 바다 건너병풍도의 붉은 지붕이 특이합니다~ 베드로 집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