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함평대꼬막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에 작년에 몇번구매해서 맛나게 먹은 기억이 있어 대꼬막 판매글 올라왔기에 4키로 구매했는데 그맛이 아니네요. 판매자분 통화하였으나 많이 삶은것 같다고 하시지만, 적당히 잘 삶지못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질겨지도록 삶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RE:이번 비상계엄의 핵심?? 대꼬~ 스카이데일리.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핵심은 어차피 대꼬~~~~ ㅡ,.ㅡ; 쫌 잘나가는 찌라시형 비주류 언론이 스카이데일리??? 그게 눈에 띄니 함 봤네요. 강남,서초와 용산등의 지역에 배포되는 찌라시가 상당히 편향적인 헛소리른 많이도 지껄였었더군요. ㅎㅎㅎ 벌써 위키에서는, 이번 계엄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마대꼬!!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안해 끓여먹을까 (575) 고개숙인 남자가 향하는 곳은 비뇨기과다 친구나 아는 사람있나 싶어서 두리번거린다 구차한 표정으로 과거에는 엄청났다는 말을 묻지도 않는데 계속 씨부려댄다 들어주던 의사가 한마디한다 마대꼬!! 지금은 안섭니까? (고향친구...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에이스교육암장 보수에 관한 일.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정 입니다. 교육 시즌전에 보수가 필요 합니다.. 에이스 명판이 박혀 있는 암장 입니다. 에이스에 회원 이라는 자부심으로 다시 삽자루를 잡아보려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삽.고괭이.대꼬 많이 준비 했습니다.) 감사...
-
중생들이 가는 육도윤회의 세계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을 걸어가는 죄 수, 입이 다 마르고 목이 탄다. 지네지옥에서는 지네가 사람 몸의 구멍마다 파고들어 물어뜯는다. 날카로운 대꼬 챙이가 열 손톱 사이를 서서히 파고드는 지옥도 있다. 무 간지옥 이상의 지옥죄수는 불세존의 하명 없이는 구제가 안 된다...
-
큰쉼터 윌척 얼굴 보러 왔습니다.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큰쉼터 일시:지금 날씨: 좋았는데 추워짐... 동행인: 대편성:36.38 쫘보겠습니다~ 첫수~ 엄마대꼬 와라~ 좀더 큰놈~ 반팔입고 왔더니 추워서 못버티겠네요 회원님들 밤낚시 하실때 외투 챙겨입고 출조하세요 ~ 퇴근합니다~^^
-
그노무 의미없는 연서는 대꼬~(답 올림) 201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사진속에서 무엇이 젤 먼저 눈에 들어오나요?? 애벌레랑 칼을 젤 먼저 보는건 정말 특이한거같아요 혹시 애벌레나 칼을 먼저 보신분 손~~!!
-
벌서 졸업들 했네~~• 202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하려고 왔지롱 한개라도 틀리면 난리가 나는 욕심쟁이 손녀 엄마닮아 착하디 착한데 무조건 백점맞아야 하고 1등해야한다 대꼬쟁이 처럼 말라깽이 벌써 중학교 졸업 전교 1등이라 경기도 교육감 상받았다고 좋아하는 사위 엄마 닮아 머리가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