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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금요일)비 올때 걷기좋은'한강수변길'대나무숲길&미루나무길(날씨 사정으로 취소)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빙고 역 2번출구 안 도보코스 한강수변길~ 노들섬~ 노들역 ------- 약7km 난이도:하 진 행 자 우린 (***-****- ****) 준 비 물 도시락 스틱(필요한분) 참가회원 준수사항 ☞.우리카페는 비영리 동호회 입니다. ☞.도보여행에 보험은 개별로 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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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도 허탈한 웃음으로 쓸쓸히 바라보고 네 마음 못 비우고 애태워 갈망하니 세상사 속절없음을 허공 속에 담았다. 비온 뒤의 대나무밭에서 雨後竹園裏 유옹 송창재 幼翁 宋昌宰 속 비어 비바람에 흔들리니 搖飄風雨裏空虛 누구인들 내 보여줄 깨달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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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대나무 비. 202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4. 대나무 비. 214대나무 비.hwp 48.00KB https://cafe.daum.net/rnjstlgur/AKx1/214 竹影掃階塵不動 月穿潭低水無痕 대나무 그림자 계단을 쓸어도 먼지가 일지 않고, 둥근 달빛 호수를 궤뚫어도 물에는 흔적이 없다. 梧千年老恒藏曲 梅一生寒不賣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