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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보는 사람이 다 숨찰 정도로 급하게 흘러가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의 일상ㅋㅋㅋㅋ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신까지 운동 끝냄 영상으로 보면 문 덜커덩 소리 남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까지 집에 가야하는 루틴을 지키기 위해 급히 점심 먹으러 옴 한입 먹고 또 급하게 한입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7분만에 30센치 빵 끝냄 집에 오자마자 세면대 물 틀고 또 양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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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대니구 진짜 밝고 에너지 터진다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컴온 렛츠고 렛츠기릿하는게 어쩜 이렇게 자연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밝고 에너지 뿜뿜이다 혼자 열심히 사는 삶 멋지다 운동 루틴화 시킨거 좋아보여서 흉내내볼라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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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10월20일)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약진운동 (58, 60)실패, 🌻67년 여야 협상 정권대표, 합의 의정서에 서명 🌻68년 주간조선 창간 🌻71년 정부, `제 1회 문화의 날' 선포 🌻73년 산업경제신문 휴간, 무역협회가 인수 내외 경제신문 으로 발간 🌻73년 문화의 날 선포 🌻73년 시드니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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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기념관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금운동을 펴 기금을 확보했다. 덕수 이씨 풍암공파를 대표로 입찰에 참여, 낙찰받은 이정환(68) 감사는 "충무공 고택 등을 국가나 타인에게 넘기는 것은 후손들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며 "문중의 이러한 뜻이 모여져 관련 기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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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의 벽을 허물자" [진창률님 추천]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들어 대니 갑자기 나도 20년 더 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힌다. 수명이 길어진 일은 기쁘지만 '오래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 머리가 아프다. <80세의 벽>의 저자, 와다 히데키(和田秀樹)는 일본 오사카 출생으로 노인 정신 의학 및 임상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