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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친북반미주의자여, 귀를 씻고 들어라.. 200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외삼촌은 노무현씨 후보시절 정책자문으로 활동하셨고 덕분에 공직도 하나 얻으셨읍니다 (고건 총리 비서실에서), 또 초등학교 선생하는 친척 동생녀석은 지난 17대 총선에서는 열우당의 한명숙의원 선거운동원으로 열심히 뛰기도 했읍니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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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EP#13. Oedipus complex를 가진 Social phobia(대인기피증) 환자, 폭군 연산!! - Story 하나 - 201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성구씨 선영에 이장시킨 것이다.) 그렇다면, 연산은 언제부터 폭군으로 변모했는가? 특별한 계기라도 있었던 것인가?? 폐비윤씨의 죽음에 관한 사실을 임사홍의 고변에 의해 알게 되는 순간에 갑자기 오이디프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 )를 일으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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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두 날개의 교회란 2009.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 눅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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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사의 길2 원문성은 어디인가? 201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함을 대니 대부분 아신다. 특히 자개교실에서 같이 방송국에 출연하신 분은 더욱 잘 아시고 그중 젊은분은 안면이 있었는데 어머님 병원에 계실때 병문안을 오신 분이다. 말 안듣는 세째아들이라고 하며 알아본다. 김밥의 반찬을 가방에 매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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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년이 내도시락에 돌 뿌렸어 200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남 외삼촌이 보내주는 헌 옷 아니면 입을 것이 없어. 오늘은 엄마한테 잘 보여 내일 너희 들 먹을 과자나 사이다랑 많이 가져 올게. “ 라며 청화지는 어려운 엄마의 사정을 잘 아는지라 제법 유쾌하게 감정을 숨기고 말한다. 어찌된 동네인지 아니 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