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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은님💜 대도시의 사랑법이 세상에 나온 지 벌써 1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죠. 그때 처음 만난 ‘규호’는 여전히 제 마음 속 어딘가에 잔잔하게 머물러 있어요. 처음 그 드라마를 봤을 때의 떨림, 규호의 눈빛 하나하나에서 느껴졌던 따뜻함과 진심...

[클릭]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 인물들이 하나같이 입체적이 개성이 넘쳐. 전개가 예상 안되고 통통 튀니까 지루하지 않더라. 재희 대사 중에 " 화낼 줄 몰라서 웃는 사람도 있다. (생략) 사소한 문제라도 저 사람한텐 목숨 걸 정도로 중요한가보죠 " 였나...

이 대사 보고 진짜 와...했어요

보고나니 나도모델같은 잘생긴 게이 남사친있었으면좋겠어요 ㅋ 이왕이면잘생겼으니 같이다니기좋고 술마시기좋고 썸탈일없어 맘편하고 남편한테말하고 나가기좋고 ㅎㅎ 없겠죠? ㅋ

제주도 사투리를 쓰는 인물이 있다면, 거의 한평생을 제주도에서만 살고 있는 중장년층이 대부분이었죠. 그런데 <대도시의 사랑법>에서의 '규호'는 청년층의 요즘 세대^^인데다, 제주도를 벗어나 '육지'로 막 상경한 어리버리 제주소년이라는 점이 가장...

52키로님 추천해 주셔서 봤어요 개인적으로 감동받았고 재마있게 봤어요 20~30대삶 중요한것 같아요 남들과 좀 다른 방향의길 걷다가 중간에 방향이 완전히 바꿨지만, 지금삶 감사함으로 살려고 노력중 이예요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다니는 묭실 예약이 어제뿐이 안되어 오늘은 휴가냈어요 ㅋㅋ (머리못감고 출근은 못하겠어서...) 아 저만 오열하며 봤나요? ㅋㅋ 재밌기도 했지만 나대로 살기위해 좌충우돌하는 젊은이들이 너무...

[소식] <대도시의 사랑법> 남윤수 배우님 포토에세이 소식 전해요 :) 안녕하세요, 남윤수 배우님을 사랑하는 팬 여러분 :) 이번 <대도시의 사랑법> 포토에세이 프로젝트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출판사 행복우물입니다.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을 통해...

먼가 전엔 레전드 데뷔곡이었는데 이젠 먼가 좀 의미있게 들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