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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롯하여 ‘대동강 편지’, ‘사랑’, ‘영영’, ‘잡초’, ‘무시로’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몇 해 전에는 신곡 ‘테스 형’을 발표하여 여전히 건재함을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 특히 “아!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라는 가사를 여야 정치권이...

근디 당면 쪼매 들어가서 쪼매 실망했다는..ㅋㅋ 하지만 국물맛은 나름 얼큰하니 괜찮습니다.. 동네서 먹기엔 무난한 중국집입니다.. 이말은 찾아가서 먹을만한 음식은 아니라는..ㅋㅋ 어쩌면 이집 음식이 세계 최고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뭐 제...

주장은 중국집에서는 언제나 ’짜장면으로 통일!‘해야 된다는 사고방식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다. 광복 70년이 지났는데도 왜국 사학자가 만들어놓은 논리에 벗어나는 주장을 하면 소설가나 정신병자로 몰리고, 그런 주장에 관심을 가지면 국뽕 취급을...

범어네거리 쪽 사는데, 배달가능한 중국집 괜찮은곳 없나요오오오 이왕이면 탕수육이 맛난 곳으로 ^^ 매번 아리산 요기 시켜...짬뽕도 예전같지 않고,, 탕수육도 , ㅠㅠ 근처 대동강반점은, 탕수육이 그냥 그랬던거 같고,, ^^ 이용하시는 단골집 있음...

그 중국집에선 아직 번돈을 달러로 바꾸고 있었고 그 바꾼 돈으로 지금은 금수품이 되어 있는 코끼리 상아를 하나 사서 왔었는데...대리점 운영진도 인도인들 그대로 였다. 우리도 조선말기 고종이 러시아 공관에 엎혀가 아관파천 황제칭호를 받았고 대동강

가서 중국집에서 볶음밥을 먹고 일기예보을 보니 새벽부터 눈이 엄청 내린단다....ㅋㅋㅋ 해서.. 집으로 와 버렸다. ^,^ 도솔산 지나서 위병소전에 탈출을 하여 위병소 전에 용늪으로 올라가서 대암산도 다녀오고 작전은 성공리에 맞추었는데.. 911.5봉...

다가오면 중국집 주인들이 단골고객들에게 월병을 돌렸다. 초록과 빨간색의 앙금이 들어간 월병의 맛을 이 때 처음 알게 되었다. 생맥주마시는 모습을 처음본것은 동네 일식집 혜전식당에서였다, 미락이란 전문일식집에서 처음으로 돈까스를 맛본것도 이...

평양 대동강 식당에서 물냉면으로 점심식사를 하고나서... 이제는 L 사장 업체를 방문하기로 했다 !! 전편에 소개된 J사장과는 달리.. L사장 스토리는 한편의 드라마 같았다 한 7년전.. 운영하던 조그만 회사가... 갑작스레 부도가 났단다 !! 어찌할 방법...

평양의 대동강 맥주만도 못하다고 세계의 맥주 애호가들은 평가 한다고 합니다. 푸켓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수입맥주는 단연 "Heineken" 이구요. 태국에 하이네켄 공장이 있어서 다른 수입맥주 들보다 저렴하게 보급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