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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der (걸더, 대들보, (기둥 사이에) 걸다) 어원 202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둥사이에) 들어가) (무거운 것을) 들어삐 (기둥사이에) 들어가 (기둥사이에) 놨었지 (기둥사이에) 놨으니까 (대들보로) 쓰냐? 桁 梁 (들보: 량) 대들보 (기둥사이에) 걸라는 (거) (기둥사이에) 걸쳤지 (나무 사이에) 찡궈라 (기둥사이에) 걸었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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跳梁跋扈(도량발호)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입니다. -跳梁(도량)-(대들보에 올라 탄 기분으로) 거리낌 없이 함부로 날뛰어 다님. -跋扈(발호)-(따르는 무리들을 거느리고 다니며)권세나 세력을 제멋대로 휘두르고 남을 짓밟으며 함부로 날뜀. -跳 뛸 도/梁 대들보 량/跋 밟을 발/ 扈 뒤따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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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惠王下5-(2)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처자까지 처벌하지는 않았습니다. 岐갈림길 기. 譏비웃을 기. 梁들보(칸과 칸 사이의 두 기둥을 건너질러는 나무) 량, 대들보, 나무다리(나무로 놓은 다리), 魚梁(물고기를 잡는 장치), 기장(볏과의 한해살이풀). 孥자식 노, 종(남의 집에서 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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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차 해남 우수영과 진도 녹진 이순신 고뇌길 탐방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을 생각하며 묵념하는 마음으로 성웅 이순신 고뇌 길을 탐방했다. 구국의 한 울둘목은 바다가 운다고 해서 명량(울 명. 대들보 량)이라 불린다. 해남군 우수영과 진도군 녹진 사이를 잇는 가장 협소한 해협으로 넓이가 300m 가장 깊은 곳 수심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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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冶長 十六, 十七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겠는가. 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춘추전에 이른바 헛된 기물을 만들었다 하니 곧 이 일이이다.) 辰(별 신) 龜(거북 등껍질 귀) 柱(기둥 주) 梁(대들보 량) 諂(아첨할 첨) 瀆(번거로울 독, 도랑 독) 栱(枓栱두공 공), 斗栱(枓栱): 기둥 위의 방형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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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베껴쓰기_327] 대들보 / 고두현 논설위원 / 한국경제 / 2015.12.23 201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껴쓰기_327] 대들보 / 고두현 논설위원 / 한국경제 / 2015.12.23 큰 재목이 될 만한 인물을 동량지재[棟(마릇대 동) 梁(대들보 량) 之(갈 지) 材(재목 재)]라고 부른다. 마룻대(용마루) 동(棟)에 들보 량(樑)이니, 건물의 힘을 가장 크게 지탱하는 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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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량자고 [懸梁刺股]-머리카락을 대들보에 묶고 201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경(孫敬)과 전국시대에 종횡가(縱橫家)로 명성을 떨친 소진(蘇秦)의 고사(故事)에서 유래되었다. 懸:매달 현 梁:대들보 량 刺:찌를 자 股:넓적다리 고 현두자고(懸頭刺股) 또는 자고현량(刺股懸梁)이라고도 한다. 손경과 소진 두 사람의 일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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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월11일(둘토) 정기산행 본공지-충북 괴산 백악산 덕봉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양폭포가 있다. 길이 20m에 두께 1.5m가량 되는 바위가 대들보처럼 가로로 걸쳐 있는 바위 밑 틈으로 폭포수가 흐르는 모습이...내려다보면 비행기 날개 같기도 하다. 옥 옥(玉)자에 들보 량(梁)자를 쓰는 이유가 있었다. 침니[chimney] 바위 등산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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