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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민심이 악질 2025.03.06팬의 망언...이제는 '1850억 먹튀' 선수보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한 토트넘 핫스퍼 팬이 최근 구단과 떠날지도 모르는 손흥민(32)의 자존심을 제대로 긁어놨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6일(이하 한국시간) 대런 벤트(41)가 토크스포츠에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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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도 적이다 2025.03.03아닌 '숙적'으로 만난다..."아스날에 딱 맞는 [OSEN=이인환 기자] 친구에서 적으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격돌하는 북런던 더비를 볼 수 있을까. 영국 '토크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과거 토트넘 공격수 출신의 해설자 대런 벤트는 해리 케인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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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그놈의 레전드... 2025.02.26아스널 축구의 문제점? 바로 ‘주장’입니다”...‘레전드’의 비판 [포포투=이종관] 프리미어리그(PL)의 ‘레전드’ 대런 벤트가 아스널의 ‘주장’ 마르틴 외데가르드를 비판했다. 아스널 소식을 전하는 ‘나우 아스널’은 25일(한국시간) “벤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