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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하니(마9:18)” [찬 송] 104장(곧 오소서 임마누엘) [공동체 고백] 사도신경 [성시 교독] 교독문 13번(시편 23편) [찬 송] 96장(예수님은 누구신가) [강 론] “나를 따르고, 두려워 말라(마9:9, 10:1, 10:28)” 하나님은...

날짜 예배찬양1 예배찬양2 예배찬양3 교독문 12월 1일 (대림절 첫 주) 104장 곧 오소서 109장 고요한 밤 112장 그 맑고 환한 115번 12월 8일 (대림절 둘째 주) 105장 오랫동안 120장 오 베들레헴 117장 만백성 116번 12월 15일 (대림절 셋째 주) 108장 그...

찬송가나 교독문은 있었는데 주현절에 대하녀는 그 이름마저 없을 정도였다. 참으로 궁금증을 거속시키는 문제였다. 여기에 대한 실무질의 대답은 기상천외의 것이었다. 내용은 한국 교회가 별로 관심을 두지 않기에 취굽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여기...

서 (대림절 넷째 주일) * 코로나 확산 방지,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당분간 1,2부 예배는 온라인&비대면(각 성도별 가정별) 예배로 전환하니 아래참조 * 인도 : 양범주 목사 (*)표시는 일어남 예배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