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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내려서 걸어어 1키로정도 아주 잘먹었네요

우리가 하루 쉬게 될 만송각 어머님은 여기에서도 꽃밭에 눈길이 가시는구나. ㅋㅋㅋ 만송각 입구 깔끔한 그냥 일반 민박집 같은 분위기??? 호텔이라고 하기엔 쫌~~~~~ 하지만 우리가족 모두 만족했다는~~~~~ 만송각에 짐을 풀고 바로 옆으로 나와 저녁...

방의 비좁음, 특유의 냄새, 불편함은 잠깐이었지만 그 분들의 웃음, 친절함, 상냥함은 기분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만일 대마도를 가실 분들이 있으시면 이즈하라 항에서 쭈욱 걸어 올라가서, 대마호텔 맞은편에 있는 '만송각' 이라는 숙소를 적극 추천...

70만 명이 찾았음) 하지만 분명한 것은 대마도는 우리가 꼭 회복해야될 땅이라는 것이다. (대마도의 역사와 지리는 별도의 글...첫날은 이즈하라 시내의 여러 명소를 돌아다녔다. 만송각(반쇼가쿠)이란 왜식(倭式) 식 당에서 본토식이 가미된 대마도...

시간이 많이지나 이미 좀 딱딱해져 있었고, 포장에 담긴 김도 질기고 맛과 향도 좋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만송각은 대마도의 별미인 '이시야키'요리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시야키는 해산물과 야채, 소고기 등을 돌판에 구워 먹는 요리입니다...

고사리 정상 에서 고사리 들고 있는일행 정상 에는이제 진달래가 피기시작 아리아케정상가기전 돌탑 대마도 진달래와 함께 진달래와함께 누가 이쁜지 정상을 향하여 고사리 채집후 웃는 모습 정상서 한잔 대마도 만송각 숙소에서 기념촬영 아리아케 배경으로

소박~ 솜씨좋은 돌담장~ 돌담위로 올라온~ 이름 모르는~ 넘 이쁘고 귀여운~ 마중물 부으면 물이 콸콸~ 2박을 했던 '만송각' 대마도엔 고급호텔은 없고 모텔급과 민박~ 그러나 불편하지 않고 실용적~ 깨끗~ 다다미 냄새가 향수를~ 어렸을때 울 집에도 오스...

여름철 피서는 그만이다. 둘째 날 호텔 만송각에서 석식 황토요리 이시야키를 푸짐하게 먹었지요. 싱싱한 해산물과 각종 채소를...최익현은 전라도에서 일본군의 지원을 받은 관군과 싸우다 사로잡혀 대마도에서 유배생활을 하다 순국하였는데 선생의...

하는 만송각 점심이어서 식사가 그리.... 식당근처에 있는 티아라 몰...식사후 이곳에서 볼일을 보라고 한다. 조선 통신사 기념비..이곳 말고도 일본에는 통신사 기념비가 있다고... 조선시대에 12번의 통신사(通信使)가 일본을 방문했는데 통신사란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