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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사온것들! 201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으로 만오천원도안해,,☆ 사스가대만 ●흑진주팩 ㄱ공항에서 이지카드에남은돈+환전남은돈 탈탈털어서 대만돈200에 샀어!! ●강위산 위장약 대만음식먹고... 속부대끼고 소화겁나안돼서 검색해보구 샀는데 콜라먹은거처럼 트름이나온다 ●수심방 펑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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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고향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린 강위산(强胃酸) 약병, 눈에 익은 귤과 사과, 부스러기된 과자, 껌, 사탕, 땟국이 절반쯤 밴 수건에 빗과 손거울이 한쪽으로 구겨져 있었다. 젊은이 같으면 큰 자개장에다 걸어둘 옷이 여기에 뭉쳐 있고, 울긋불긋 경대에 즐비할 세면 도구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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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노트 (84-2 십회향품 4.십회향) 201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득금강위산소불괴신고(得金剛圍山所不壞身故)며 : 금강위산 같이 무너지지 않는 몸을 얻기 위한 까닭이며 득견고만족력고(得堅固滿足力故)며 : 견고하고 만족한 힘을 얻기 위한 까닭이며 득원만불가탈불락고(得圓滿不可奪佛樂故)며 : 원만 불가탈 원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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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와 풀잎 사이-허세욱의 수사와 흥취-박장원 (2010년 가을) 201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로 대만 『현대문학(現代文學)』에 등단, 같은 해 수필 「한 그루의 나무(一顆樹)」와 「피난(避難)」을 『작품(作品)』에 발표, 1969년 처녀 시집 『청막(靑幕)』을 출간한다. 미당 서정주가 『청막(靑幕)』의 서문을 쓴다. 시인 허세욱 씨의 이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