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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술 김 이 숙 이 종 길 신 길 식 장 준 상 김 영 렬 이 우 일 박 천 식 김 상 용 김 혜 숙 곽 종 만 김 세 갑 우 영 근 정 미 선 양 명 숙 김 미 경 오 복 규 김 현 숙 안 명 희 이 재 순 김 사 용 유 영 숙 채 순 김 미 희 송 길 환 유 명 자 한 옥 분...

이동하였다. 대만에서의 마지막 일정이다. 우리에게도 친근한 말 三兄弟라는 한식요리집에서 돼지고기 두르치기를 먹기로 하였다. 주당이 술없이는 가지 못하니 가볍게 맥주를 하기로 하였으나 이는 비쌀 수 밖에 없었다. 한병에 우리돈 만원이 넘는 카스...

기억에 남네요. 3. 대만하면 술이죠! 위스키 값이 엄청싸니 주류샵가면 한국인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예산이 충분하다면 우리...쿼터 캐스크... 글렌리벳은 가품양주에서, 금문고량주는 까르푸에서 벤리악은 대만 출국때 면세점에서 현금이 좀 남아서...

그래도 버블티랑 열대과일들은 맛있었음 하루종일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오지게 걷고 하다가 3박4일 훌쩍 지나버렸고 공항면세점도 시간 없어서 술 2병 사고 시마이쳤습니다 ㅡㅡ 타이베이만 돌았는 데도 아직도 못 가본 곳이 많아서 또 갔으면 조켔네요 ㄲㄹ

대만 공항 면세점에서 물건 살만한가요? 면세점 물건 다양하지도 않고 또 대만 면세점이 한국보다 덜싸다는건 들어서 알고...백사야하거든요.. 핸드백 팔겠죠? 인터넷 보니까 향수, 술, 담배밖에 없던거 같던데.. 참 코치매장이랑 공항면세점에서 이것밖에...

음식은 향을 많이 넣지않아 맛이 있었지만 팩키지라서 그런지 좁은자리에서 먹었다. 술은 고량주를 마셨는데 가격이 300ml가 대만돈으로 600원 굉장이 비쌌다. 공황면세점에서는 750ml가300원으로 아주저렴했다. 참고로 공황면세점에서는 38도고량주는...

4일 20만원 환전하였으나, 하루 3~4만원씩만 잡아도 모자라지 않게 쓸 수 있을 거 같다. 결국 남은 돈은 귀국 전, 대만 공항 면세점에서 술과 과자 구입. 1시 비행기 탑승시간까지 너무나 널널한 시간에 면세점 꼼꼼히 구경하고 가까워진 탑승시간에 탑승...

느낌상으로는 대만을 다녀온 듯하다. 그런 이유로 굳이 "토루"를 고집하지만 않는다면 며칠씩 머물지 않아도 시내권과 가까운 거리의 눈요기로 그냥 당일치기나 1박 2일 정도 혼자 배낭여행을 하면서 볼거리 먹을거리를 탐하여도 무방할 것 같다는 생각도...

암만 대만이라도 겉옷 없이 버틸 수준은 아니야 근데 다른 한국인들은 반팔만 입어도 괜찮다고 하더라 -1일차 일정- 타오위안 공항 > 숙소(시먼) > 융캉제 > 타이베이101 > 숙소(시먼) > 용산사 > 시먼구경(및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