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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1 07 둘쨋날 두번째 여정 타이중 무지개마을 난툰차이홍쥐엔춘(南屯彩虹眷村) 마을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의 커다란...패배한 중국 병사들이 본토에 가지 못하고 대만에 정착하여 살던 마을로 이마을에 살던 황용푸 노병 할아버지가 취미로 그림...

되었다고 ~~ 그분의 노력으로 마을이 재탄생되었고 지금은 타이중의 명소로 각광받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무지개 마을의 탄생설화 ~~ ㅎㅎ 훌륭한 일 하셨습니다. 어여 사진속으로 들어 오세요 ~ 담장 너머 여자 셋 ....남자 셋..... 다른...

중 가치가 높다고 판단한 29만점과 전국 각지의 유물들을 타이완으로 가져왔다 [4] 자이현 타이바오시에는 남부 분관이...무지개마을 재개발계획으로 마을 철거를 반대하는 노병이 마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무지개마을로 명칭되었다 현재 무지개...

사정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작은 마을에 잠시 쉬더니 몇 명이 내리고 또 출발한다. 구족문화촌이라는 말이 보인다. 마침 우리가...구족문화촌(九族文化村 지우주원화춘)에서 내렸다. 대만에는 9개 부족이 아니고 아홉 색깔 무지개 16부족이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