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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대만여행 3일차 후기가 너무 늦었습니다. 남친에게 사진을 받는데 남친...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나왔어요. 전날에 시터우로 가는 버스 시간을 미리 알아봤기 때문에 맞춰서 나갔습니다. 원래는 바로...

판매하기도 하네요, 경험으로서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대만이 우롱차가 유명하다고 가게 사장님에게 들었습니다. 이날 같이...동물 모양의 귀여운 컵들도 있네요. 많은 차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마땅치 않아 많은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다음에도 많이...

배불리 먹었어요. 지나고보니 3일차의 가장 잘 먹은 끼니였습니다. ㅠ 시터우로 넘어가서 고생고생을 하며 망우삼림에...다시 시터우 터미널로 돌아와서 르웨탄으로 넘어가기 전 시간이 조금 있어서 뭘 먹기로 해요. 배고프고 신경이 한층 예민해진 상태...

차는 대만의 핑린坪林에서 만든 백모단 백차입니다. 은백색의 솜털로 덮여 있는 싹을 검고 푸른 잎이 감싸고 있습니다. 백차는 `시들리기’라는 건조 과정으로 만드는데요. 시들릴 위萎, 마를 조操라는 글자를 조합한 위조萎操 라는 과정이 바로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