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만 총통 선거 여론조사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twitter.com/AsiaElects 라이칭더 (민진당): 36% 커원저 (대만민중당): 23% 궈타이밍 (국민당 탈당): 22% 허우여우이 (국민당): 20% 라이칭더 (민진당): 48% 커원저 (대만민중당): 20% 허우여우이 (국민당): 19% 궈타이밍 (국민당 탈당): 14%
-
중국의 '대만 무역장벽 조사'...내년 총통 선거 앞두고 대만 경제 압박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의 '대만 무역장벽 조사'...내년 총통 선거 앞두고 대만 경제 압박 O 중국 상무부가 반중 성향의 대만 민진당이 현 부총통인 라이칭더(Lai Ching-te)를 내년 총통 선거 후보자로 확정한 지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대만의 무역장벽 조사에 대한 세부...
-
대만 선거 결과 - 싱거운 총통 선거와 초접전 의회 선거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지율 조사에서는 2023년 동안 라이칭더가 나머지 두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었는데 선거가 다가오면서 정권교체 희망층이 허우유이로 몰리며 12월에는 라이칭더 32.4%, 허우유이 28.2%, 커원저 24.6%을 기록하며 마찬가지로 접전을 기록했습니다...
-
그냥 심심해서요. (26368) 대만 총통선거 D―1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인 2일 대만 롄허보 발표에 따르면 민진당 라이칭더(賴淸德) 후보가 32%, 제1야당인 국민당 허우유이(侯友宜) 후보가 27%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가 5%포인트로 오차범위 내라 누구도 우위를 장담할 수 없다...
-
대만 총통 라이칭더 당선… ‘反中·독립주의’ 택했다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선’의 손을 다시 한 번 들어준 것이다. 선거 막판에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언론 인터뷰에서 거론한 ‘시진핑 신뢰론’ 이...민진당에게 승리를 안긴 측면도 있다. 지난 2일까지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라이칭더는 허우유이를 오차 범위 이내인 3~5...
-
2024 대만 선거가 남긴 퍼즐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이의 저조한 성적이 민진당에 대한 대만 민심의 반영이라는 데 있다. 여론조사 기관 대만민의기금회(臺灣民意基金會)가 매달...긍정평가율은 2022년 12월에는 37퍼센트까지 곤두박칠쳤다. 총통 선거가 후반전으로 들어선 2023년 8월 이후 차이에 대한...
-
'지정학 리스크' '인플레이션 제2파' '미 대선' '대만 총통 선거'…2024년은 '대란'이 더욱 격화된다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스무센 여론조사: 우편투표 유권자 5명 중 1명이 2020년 선거 중 적어도 한 종류의 부정투표를 한 것을 인정한다고 보도됐다. 하트랜드연구소와 라스무센리포트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로 어디까지나 자진신고(자백)이지만 아무런 증거 없이 선거는...
-
美전문가 "美와 관계 정상화 포기한 北, 전쟁하기로 결정한듯"/마잉주 전 총통. 대만은 우크라이나 처럼 녹녹하지 않아(펌)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만선거 #타이완총통 #대만반중 ...더보기 바른외국생활-대만 2.25만 출처: https://youtu.be/cZ0_PngFobg?si=Jypn4Ft22yb6HKeA 후티 반군이 왜 그러는지 아주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박현도 교수) 조회수 19만회 · 14시간 전...
-
대만 총통 후보자 3명의 10大 정책과 공평정의(公平正義 justice) 이슈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된 여론과 정책에 큰 관심을 보입니다. 따라서 홍콩의 민주화 운동보다도 대만의 민주화 정치는 중국 대륙과 해외 대만인과...지나치게 좁습니다. 동아시아에서 한국과 대만 필리핀 등 몇몇 국가들을 제외하면 선거를 치루어 정권을 교체하는 민주국가...
-
[朝鮮칼럼] 자유·민주 지킨 대만 선거, 한국 총선에 주는 의미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보가 총통으로 선출됐다. 60%가 정권 교체를 원했음에도 국민당은 패배했다. 건설적 의제도 없이 군사 위협을 가하는 중국의 눈치나 살피며 “전쟁이냐, 평화냐?” 외쳤던 게 패착이었다. 이와 달리 민진당은 “민주주의냐 권위주의냐?”의 구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