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얼마전 제 동생이 친구가 하던곳 인수 받아서 시작한곳입니다~~요근래 실력좋은 주방장 영입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근처 지나는길에 짬뽕먹어봤는데 갠찮네요~~근처 사시는분 한번 애용 해 보세요~가격도 나름? 착하답니다~~감사합니다

※ 음식의 스펙 -카페에서 짜장면 시리즈(?)로 추천 받던 중 '취생몽사'님께서 추천 해주신 중국집인 대명동 계대 정문 부근의 '청룡반점'이다 -청룡반점은 찾아가서 먹으면 실망할 정도로 오래된 내부..그리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1~2개 정도가...

살린다고 대명동 삼각로타리 부근에 가게를 내었었는데 아직 장사를 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그 외 동네마다 납작만두의 맛집들이 있었고 특히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교동시장 먹자골목에 앉아서 철판에 구워서 뒤집개로 반을 딱 갈라서 간장을 한술...

형님을 대명동까지 가서 모셔 와 점심을 매일 드시는 동생 얘기는 감동이었습니다. 다른 음식은 잘 못 드시는데 여기 콩나물국밥은 맛있게 잘 드신다네요. 다른 한 팀은 저와 어머니 얘기였습니다. 노모를 매주 모시고 밥 먹으러 오는 모자의 모습이 참...

우유눈꽃빙수 입니다. 우유얼음을 갈고 그위에 팥과 견과류를 얹어서 나온... 가게는 이층에 .. 일층이 중국집이었던 걸로 생각을 합니다.. 대명동 계대 캠퍼스 돌계단 맞은편쯤이라고 하면 쉽게 아실듯 하네요..ㅎㅎ 멀리 보이는 남자분이 사장님이신가...

친구들이랑 대명동 계대앞에서 놀다가 먹을만한거 없나 찾다가 발견한 중국집 "회성각" 일요일 저녁이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가보게 된 식당이었습니다. 가서 우리가 시킨음식은 탕수육, 야끼우동 그리고 해물특짬뽕!! 4명이라서 원래 탕수육과...

그 어떤 중국집에서도 못봤던 앞치마의 배려! 이과주 인증샷 [짬뽕맛집투!] 오늘도 해장하러 가서 이번엔 혼자 그리고 다른 메뉴인 낙지짬뽕! 그리고 56도짜리 이과두주를 혼자서 두병샷 난 술꾼은 아니지만 술에 강해서(?) 멀쩡한(?)덕에 (물론 작정하고...

화려한 불쇼와 함께 바로 볶아서 내어 주신다는... 한꺼번에 많이 볶아 뒀다가 면만 삶아 국물을 부어 내주는 우리동네 중국집보다는 주문을 하면 바로 볶아 주는 이런 집들이 점점 많아 지는듯 해서 좋습니다.. 제가 주문한 고추짬뽕입니다.. 일반짬뽕과...

대명동 카톨릭병원 건너편에 보면 ‘해밥달밥’이란 식당이 있다. 전통 한정식을 표방하고 식당한지 꽤 되는 집이다. 이전엔 한우 곰탕집으로 기억되는데 정확하지는 않다. 요즘은 한정식이 대세이다. 한정식 중에서 이런 고급 한정식이 장사가 꽤나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