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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님 너무도 오랜시간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마득히 잊었던 대명인것을 어찌지내셨을까요? 계절이 몆번을 돌아 이가을을 제자리에 데려다 두고 어느듯 깊은 늦가을로 젖어가네요 건강하신거죠 Monica / / Misty Blue 색소폰연주곡으로. 윤시내 열애 조아람 전자바이올린. 연주곡 / / 황성옛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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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명인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2006.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명총동문회 동문한마당 체육대회 행사에 참여해주신 대명인 여러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린시절 기대했던 소풍날이나 운동회날에 애꿎은 비님이 오셔서 우리들 어린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촉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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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대명인 201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있지 않아도 내 안에 멜로디로 흐르는 대명인 내 모습 사랑스러울까 거울 속에 여러 표정 그려보고 내 마음속 대명인 내 가슴 속에 꽃 봉우리 피우네 춥지 않을까 외롭지 않을까 행복한 근심걱정 업는 시간 우리네 근심걱정 많은 세상살이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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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제 대명인 "큰여"입니다...소모도 뒷편에 있습니다...특히 능소화님이 잘 보세요.^&^ 201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도치는 외로운 섬 ...소모도 오늘도 여전히 푸른 창공에 외로운 갈매기 호젓이 날개짓 하는 곳 누가 소모도를 아는가~!! 거치른 풍파가 태고적부터 깍이고 할켜서 없애려 하지만.. 여전히 버티고 존재하는 섬 작은 고추가 맵듯이 ... 그래도 정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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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인의사랑방 2005.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명인의 사랑방에 처음 인사를 올림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님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찾아와 인사드리지요.. 24회 친구들 모여라~(그리워라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