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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김장할 생각 하면 겁도 나지만 춥기 전에 하려고 일찌감치 김장 날 잡고 양념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젓갈준비는 늘 대명항에서 합니다 새우젓도 사고 액젓도 사고 해마다 김장 덕분에 대명항 구경을 합니다 젓갈 준비는 끝났고 오늘은 생강 사다가...

이 배에 승선 했던 선.후임 분들은 보다 새롭게 가슴이 뭉쿨 할것 같습니다. 단정도 전시해 놓았네요. 교통도 좋아요. 새우젓~ 대명항 어시장에서 사온 회와 골뱅이 안주로 집에 와서 곡주 한잔 합니다.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는데~ 젊은이...

속속 발구름 식구들 보이고 14분의 대식구들과. 가을도 아닌 가을을 떠난다. 120k.먼 거리다. 간격을 넘어 의상도 good~~ 모두들 라이딩 페이스가 일정하고 폼도 일품이다. 약암새우 가는 길 차량도 많고 길도 험한데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입니다 ♡♡

있는 어항으로, 서해안과 강화해협이 만나는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김포의 유일한 어항인 대명항은 100여 척의 어선이 드나들며, 꽃게, 새우, 조개 등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대명항 수산시장에서는 싱싱한 활어회와 해산물을...

먼곳이지만 6분이 함께 한 대명항에서 ~ 싱싱하고 맛난 꽃게와 새우 ~ 골뱅이까지 즐거운 이야기와 함께 배부르게 먹고, 30년간 우리 해군과 애환을 함께 한 운봉호에 올라 시원한 바닷바람속에서의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참석회원님 = 더죤님...

ᆢ 10월은 암꽃게 철이라 합니다 통통하게 살오른 꽃게 물오른 새우 ...... 김포 대명항에 가서 사다가 좋은장소에 가서 삶아먹읍시다 모든 준비는 범삼이가 합니다 우리 친구들 !! 가을풍경 보면서 둘레길도 한바퀴 돌아보자구요 회장님도 요번에 참석...

데리고 갔습니다 너무 좋아합니다 강화풍물 시장가서 구경하고 순무도 사와서 김치도 담그고 대명항으로 가서 새우젓도 사고 마침 생새우 나오는 철이라 생새우도 사 왔습니다...소금까지 쳐 주라고 하면 쳐 줍니다 이렇게 담는게 오젓이라고 하네요 지금...

말까지 새우를 잡아 밥벌이하던 원모루 나루를 지나 평화 정류소에 이르렀다. 출발지 서울, 중간역 김포 평화, 종착역 평양까지 운행하는 열차를 기다리는 곳이다. 그러나 정류소에는 기차가 오지 않는다. 그런데 오지 않는 기차를 밤을 새우며 기다리며...

비안오면 트레킹후 자연산 제철 회를 떠서 야외에서 먹고, 새우 튀김을 먹을 예정입니다(상호:178도) * 회비: 3만원 예정입니다...차량편 : 5호선 송정역에서 60-3번 타면 대명항까지 옵니다. (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됨) *그밖에 차량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