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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집니다 대명항에서 다시 만날 겁니다 ↓ 우리는 경기둘레길에 도전중이니 경기둘레길로 진행합니다 ↓ 서해랑은 저넘어로 진행합니다 떨어져서 진행합니다 ↓ 자 여기서 은근하게 성질나게 합니다 저 보이는 곶으로 진행해야 하지만 갈 수가 없습니다...

주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주인에게 간곡히 부탁하여 예약한 자리이기에 무척 신경이 쓰였다. 주일이라 써빙하는 사람도 없고 밥상이 지연되는 감도 있었지만 처음 먹는 요리치고 예상외로 음식 맛이 별미스러웠다. 식사를 마친 다음, 비는 계속 질척...

살면서 대명항이나 연안부두를 이용했다. 최근 몇 년간 ◯◯포구는 거들떠도 안 봤다”며 “오늘은 혹시 바뀌었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가봤더니 입구 쪽 생선구이가 맛도 좋고 구성도 좋았다”고 했다. 이어 “드디어 ◯◯포구도 바뀌었구나 제가 다 뿌듯...

일찍부터 영업하시고, 많은 분들이 주문한 김밥을 받으려고 김밥집앞이 웅성웅성 합니다. 어제 주문한 김밥을 들고, 조영오 총무...도림천 둑길 위로 ... 바로 출발을 하고, 회사일로 한시간밖에 잠을 못잤다는 조총무님, 약간은 피곤해보이지만,,,역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