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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으로는 고치벌, 좀벌, 맵시벌, 기생알벌 등이 있는데 이 중 가장 무서운 천적은 자신을 마취시켜 애벌레의 먹이로 삼는 대모벌이 있다. 타란툴라는 야행성, 독립성 동물이다. 타란툴라는 대부분의 삶을 은신처에서 보낸다. 타란툴라는 자신의 거미줄...

마지막은 마취된채로 대모벌의 굴에 저장된 타란튤라입니다... 흐윽.... 대모벌은 타란튤라의 천적입니다. 타란튤라를 사냥하는 벌이죠. 그리고 또 다른 사진은요. http://blog.naver.com/birag/100017732830 <-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타란의 방어능력이...

67 누에나방…………………………………………………………. 68 장수말벌…………………………………………………………. 69 대모벌…………………………………………………………….. 70 복사해서 사용하는 도안집……………………………. 71 평면 곤충...

웬 짜장면??? 소개하는 벌은 집 앞에서 10분 정도 거리인 강남구 삼성동 탄천하구 인근에서 만난 황닷거미를 사냥하는 대모벌입니다 매년 6월 20경부터 약 한달 정도 관찰됩니다 한강으로도 짜장면이 배달되므로 삐리릭 전화 한 통화 쏴서 짜장면을 먹고...

무당거미를 굴속으로 가져 가네요,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미장 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주변의 고운 흙을 모아 넣고 다지고, 또다시 넣고 다지기를 수십번,, 마무리는 주변의 모습과 비슷하게 굵은 모래로 덮어 마무리 하네요.. 즐거웠던 대모벌과의...

거미가 빨려들들어가더니 결국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이 벌에 대해서 찾아 보았더니 이름은 왕무늬 대모벌이었고 거미를 주 먹이로 하여 새끼의 먹이로 삼는다고 하더군요. 그냥 대모벌과는 달리 배쪽에 주황색 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