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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관념을 무자비하게 침범하고 유린하며 빼앗는 사람들의 인간적 권리를 위한다는 것은 당사자들의 가슴엔 얼마나 큰 대못을 평생도록 쑤셔넣으란 건지.. 오히려 그보다 더 큰 형벌이 없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아쉬울 뿐이다... 난 영화를 보거나 혹은...

사진출처-데일리 텔레그래프 두개골부터 목에 이르기까지 못총(Nail Gun)에서 발사된 것으로 확인된 34개의 대못이 박힌 살인사건 피해자 엑스레이 사진이 호주 티비와 주요신문에 공개되면서 호주에 충격을 주고있다. 24일 ABC, 채널 7,9,10등 공중파...

심장에 대못을 박아 놓고 떠난 너희들. 그래도 울부짖는 엄마, 아빠에게 "엄마, 울지 마", "아빠, 울지 마. 우린 괜찮아"라고 달랠 너희들. 부디 좋은 곳에 가거라. 그리고 영문 모를 죽음에 대한 의구심일랑 털어 버리거라. 부디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한...

가슴에 대못을박았습니다. 가지말라 만류하시는걸 뿌리치고 나왔을땐 아버지도 무언갈 짐작하셨는지 모릅니다 제가슴에 악이받쳐있다는걸요 이모와 외삼촌일가도 증인입니다. 제가 나서서 엄마를 보살핀다할까싶었는지 이모는 엄마를 몰래 본인집으로...

연쇄살인사건이 수면위로 오르기 전에 교도소내에서 기능공으로 수상대회 입상경력이 있습니다. 일반 단기수 수용자였다면 이춘재처럼 이러한 다수의 수상경력 밑거름이 되지 못했을것입니다. 현재 무기수는 28~30년 이상을 복역하면 가석방이 가능한바...

이런말을 하시더군요. 이제 시간이 지나 그들도 한 부모의 자식인데.. 잘못을 뉘우치면 용서해줄자신도생긴다고.. 분명 살인사건은 일어났고 사망자도 있었는데 살인자가 없던 이사건.. 아이는 두번죽었고 부모님의 가슴엔 대못이박혔죠. 마지막에 그런...

심장에 대못을 박아놓고 떠난 너희들. 그래도 울부짓는 엄마,아빠에게 "엄마 울지마.""아빠 울지마 우린 괜찮아"라고 달랠 너희들. 부디 좋은곳에 가거라. 그리고 영문모를 죽음에 대한 의구심일랑 털어버리거라. 부디 너희들을 지켜주지 못한 이 못난...

연쇄살인 사건 당시에도 범인 잡겠다고 고문치사 사례가 속출하는 등 계속 문제가 불거지자 1993년에 지방경찰청에 '인권침해 신고센터'를 설치한 뒤 1994년에는 안기부법을 개정하여 정치관여죄를 신설했고, 1995년에 유엔 고문방지협약에 가입하고...

가슴에 대못박는 일이... `억울하게 스러져간 21살의 여자` 심아무개의 인권을 얘기하면서 그들에게 비참하게 희생된 가족들의 인권은 없는 변호사님... 피해자 아버님의 한맺힌 절규 ✔ 이런 자가 소환된 이유 교체될 때부터 이화영이 거부한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