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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페인트가 벗겨져 심하게 녹슬고 부식되어 있네요. 노루표 페인트 1통 + 붓2개(대,소) 흑칼 2만5천원 어머니도 같이와 열심히 대문앞길에 제초제거를 해주시네요. 이렇게 먼곳까지 와 땅을 삿느냐고 내심 걱정이든 어머니 표정에서 앞으로 일들이 갑갑...

틀림없었다. 그렇기로는 김억대의 아내도 매한가지였다. 어쩌다 이웃집 아낙네들이 일이 있어 김억대네 그 파란 페인트 칠 대문을 들어설 때면 무슨 인삿말이나처럼, “이 댁 개는 너무 사나워서……” “이 집 개는 종잡을 수가 없더라 원.” 하며...

몇년전에 이렇게 첨으로 바르고 참 잘했어요 햇던일이 이제 경험해 보았으니 더 잘 할수 있을듯해서 오일스텐 검정페인트 붓 롤 대 사다 놧네요 건강검진 받고 가서 할 참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대단합니다 ㅎ 첨 했던일인건데 ㅎ 칭찬해주세요 힛

이거, 우리집 맞아요? 간밤에 수리된 대문땜에 이웃 돌쇠네 집인줄 알고 한참 헤맸습니다 ^^* 범인에게 '영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 무지개님 늘 건강하세요. 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시냇가. --------------------- [원본 메세지...

칠성표 페인트로 대문 칠을 새로 했읍니다. 가느다란 이슬비가 내리는 아침절에 법왕사에 도착했읍니다. 돌아올 작정도 아니고 갈 작정도 아니고....... 결국 법왕사를 둘러보고 잠시 기다려 다시 결정하기로 했지요. 그래도 비는 그치지 않았읍니다...

본채가 드러나니 더욱 초라해지는 거 같다. 그리고 눈썹기와도 칠을 해야되겠다. 하나를 칠하고 나면 다른 부위의 색이 죽으니...분홍색이 야릇한 색감을 나타내고 있다. 원래 수성페인트 주용도가 창고건물 벽면을 위주로 구입한 건 데 막상 칠하다 보니...

어제 아파트 칠을 맡겼습니다. 솔직히 페인트는 노루표 페인트 밖에 모릅니다. 주식에서 하도 떠들고 어렸을때 대문 직접 칠할때 노루표를 사용한 기억이 있었습니다. 아저씨왈 칠하는데 70만원 달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비싼것 같아 너무 부르는게...

검은색 페인트를 칠해줬습니다. 사비각관은 근처 철물점에서 6m단위로 판매해서 1개당 딱 5개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1.2m단위로 자른다음에 바닥에 앙카볼트를 박을 수 있도록 철판을 용접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햄머드릴을 구매해서 천단에 구멍을 뚫고...

했는데 그 중에 옆집의 시뻘겋게 녹이 슨 대문이 포함되어 있었다. 비록 연탄보일러 설치할 계획은 취소되었지만 대문에 페인트 칠을 해 주기로 했다. 연이틀 비가 오는 바람에 미뤘는데 오늘 오후에 초록색 페인트 칠을 했다. 칠십 중반의 장ㅇㅇ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