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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08!무자년 마지막 산행을 지리산 설경으로 대미를 장식하다... * 일 시 : 2008년 12월 21일 일요일 * 코 스 : 반선-뱀사골-화개재-삼도봉-불무장등 능선-통곡봉 -통곡마을 (종주 산행팀 구분은 없었지만 체력저하시 불무장 능선에서 피아골로 중간...

한반도의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크면서도 드러내지 않는 고장 해남. 남도가 가지고 있는 맛깔스런 음식과 훈훈한 기온은 봄을 맞는 사람들의 가슴에만 숨어드는 줄 알았는데, 세상의 모든 것들이 자신의 모습을 감추는 이 시기에도 우리는 남도의 아름다움...

해창만에서 까진 엄지가 채 아물기 전에 오늘 또다시... 휴가의 대미를 장식하고자 아침 일찍 서산권으로 떴습니다. 오늘은 잠홍지에서 아침 피딩을 보러 갔습니다만...달랑 한마리... 귀한 피딩타임을 허망하게 날리고...어디로 이동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산악회 1년, 용문사에서 대미를 장식하다 대한언론인회 산악회(회장 최귀조)는 11월 21일 초겨울 영하의 날씨 속에 양평 용문사에서 금년도 산 행의 대미를 장식했다. 참석 회우들은 용문역에서 대기 중인 식당차로 용문산 입구에 도착, 일주문에서 용문사...

예쁘고 견실하게 짜여졌으면 바래본다. 다시 내려가 공릉천의 반짝이는 물살을 봐야하지 않는가? 한북의 끝은 이것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 물은 예전에도 흘렀고 지금도 흐르고 앞으로도 흐를 것이다. 삶도 마찬가지 이리라. 그리고 산 줄기의 마루금도...

간에 걸친 네바다 주 여행의 마지막은 라스베가스에서 장식하고 싶다. 그래서 라스베가스를 상징하는 포토 존 앞에 서서 대미를 장식하려고 한다. 누구나 잘 알다시피 라스베가스는 낮 보다는 밤의 도시로 더 알려졌다. 그래서 낮시간을 이용해선 가까이...

노아아빠 역시 맛의 일등공신 중의 한분이십니다.^^ 먹고 먹고 또 먹고. 진하 정말 맛잇게 먹는다~~ 아이들 물리고 대미를 엄마들께서 장식하고 계십니다. ㅎㅎㅎㅎㅎ 배진이를 능가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모녀께 공동으로 포토제닉상을 수여할께요...

제 183차 연가리, 아침가리 정기 산행 1. 등반 개요 가. 등반 구분: 제 183차 정기 산행 나. 등반 일시: 2008년 9월 7일 (일요일) 다. 산 행 지: 연가리, 아침가리 백 패킹(인제군 기린면) 라. 참가 인원: 32명 (존칭 생략) 늘푸른, 보라매, 소금강, 21...

통영 부성호에서 2018 갈치낚시 시즌 마무리 K리그 1부 하위 6개 팀이 1부 리그 잔류를 위한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전남이 2부 리그로 강등이 결정되었고, 서울FC와 인천, 상무가 1부 리그에 잔류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