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천적] 병대벌레를 아시나요? 201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올려봅니다. 모를때는 요 벌레보면 밟았는데 절대로 그러면 안될듯 합니다. ◆ 병대벌레류는 포식성 천적이다. 병대벌레는 포식성 천적으로 과수원에서 진딧물을 잡아먹는다. 특히 5~6월 경에 노지 과수원에서 보이므로 해충으로 오인하는 일이...
-
7월 서울 은평구 구산동에서 대발생해 화제가 됐던 대벌레. 202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벌레 날개가 발달하지 못하여 주로 막대기처럼 걸어 다녀 영어권에서는 ‘걸어 다니는 막대’라고 불리는 대벌레는 자손을 퍼뜨리기 위하여 천적에게 스스로 잡아먹히는 무시무시한 번식 방법을 택했습니다. 직박구리 같은 새에게 일부러 먹혀 새 뱃속의...
-
갈까 말까 망설이는 대벌레 2009.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엽 속의 톡톡이들이 대벌레의 알을 가만 두지 않았을 터. 눈이 밝지 않으면 여간해서 보이지 않던 게 대벌레였건만 농약은 대벌레의 천적을 숲에서 일거에 사라지게 만들었고, 숲 여기저기를 파헤치던 사람이 감나무나 밤나무를 양팔간격으로 심거나 땅...
-
대벌레 - 집단적으로 대이동해 잎 먹어치워 202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쪽으로 정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1일 산란수는 2~3개 정도이며 1달에 걸쳐 1마리가 60~70개의 알을 낳는다. 대벌레는 천적을 만나거나 사람의 손이 닿으면 나무에서 떨어져 다리를 몸에 붙이고 죽은 것 처럼 축 늘어지는 행동을 보인다. 암컷은 몸...
-
대벌레 202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적불명의 대벌레가 중공군처럼 나타났다 땅속에 낳은 알이 얼어죽지 않는 지구온난화 현상이라고도 하고 농약 살포가 대벌레의 천적인 산새와 도마뱀을 죽였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메뚜기도 아닌 방아개비도 아닌 대벌레가 한반도의 산하를 주름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