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3.대법원 1997. 11. 14. 선고 96다25715 판결-종중의 성립 요건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법원 1997. 11. 14. 선고 96다25715 판결 [보존등기말소등][공1997.12.15.(48),3799] 【판시사항】 [1] 종중의 성립 요건 [2] 종중 대표자의 선임 방법 [3] 종원의 자격을 제한하거나 확장한 종중규약의 효력(무효) 및 본래 종원이 될 수 없는 자가 위...
-
Re:대법원 2007. 4. 26. 선고 2005다19156 판결-사회통념상 독립한 건물이라고 볼 수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법원 2007. 4. 26. 선고 2005다19156 판결 [소유권확인][미간행] 【판시사항】 [1] 보조참가의 요건으로서 소송의 결과에 대한 이해관계의 의미 [2] 사회통념상 독립한 건물이라고 볼 수 있는 미완성 건물을 인도받아 완공한 경우, 그 소유권의 원시...
-
51.대법원 2001. 10. 9. 선고 2000다51216 판결-부동산의 매매로 인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의 양도성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법원 2001. 10. 9. 선고 2000다51216 판결 [소유권이전등기][집49(2)민,156;공2001.12.1.(143),2425] 【판시사항】 [1] 부동산의 매매로 인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의 양도성 [2]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에 대하여 가처분이 있은 후 그 등기청구권에 대한...
-
Re:대법원 1999. 11. 12. 선고 99다33984 판결-거래당사자 사이에 부가가치세 부담에 관한 별도의 약정이 있는 경우, 사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치세법 제15조[2] 민법 제105조, 부가가치세법 제15조 【참조판례】 [1] 대법원 1984. 3. 27. 선고 82다카500 판결(공1984, 691) 대법원 1991. 4. 23. 선고 90누10209 판결(공1991, 1539) 대법원 1993. 8. 13. 선고 93다13780 판결(공1993하, 2422...
-
Re:대법원 2014. 12. 11. 선고 2014다51015 판결-수분양자가 이미 납부한 대금에 대한 이자를 반환하지 않는다고 정한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8. 12. 16.자 2007마1328 결정(공2009상, 29) 대법원 2014. 6. 12. 선고 2013다214864 판결(공2014하, 1387) [3] 대법원 2008. 12. 24. 선고 2008다75393 판결 대법원 2012. 4. 12. 선고 2010다21849 판결 【전 문】 【원고(반소피고), 상고인】 원고...
테이블글 본문
-
‘한성진 판사 보고있나?’...대법원 판례로 이재명 1심판결 엎어버린 전현희 2024.11.19
이재명은 무죄다. 유죄라고 선고한 판사는 제정신일까? 🤔 https://youtu.be/u9FzmmvXSRc
-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17년 불복 대법원 상고 2024.10.08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는 정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대법원 양형기준 권고에 맞춰 징역 23년을 선고한 1심보다 6년을...검찰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정씨 측 변호인은 항소심 판결 직후 "모두 무죄를 기대했는데 유감이다. 범죄사실 및 세뇌...
-
동물 마취제 산 여친, 며칠 뒤 듀스 '김성재 사망'…혈액 검출에도 무죄 2024.11.20
받아 구속된 지 약 1년 만에 서울 영등포구치소에서 석방됐다. 1998년 2월 26일, 사건 발생 2년 3개월여 만에 대법원 확정판결이 진행됐다. 대법원 형사 1부(주심 이돈희 대법관)는 이날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주사 자국 28개·동물 마취제 검출"..듀스 故 김성재 29주기, 사인 여전히 미궁 [스타이슈] 2024.11.20
이후 재판에 넘겨진 A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항소심에서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죄로 판결을 받았고, 대법원에서 항소심에서의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이에 고 김성재의 사인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채 미제로 남았다. 한편 고인...
-
[종합] 동물 마취제 산 여친, 주사자국 28개…故 듀스 김성재 29주기, '그알'도 못푼 사망 미스터리 2024.11.20
사실을 은폐하려고 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1심에서는 김씨에게 무기 징역을 선고했다. 그러나 2심에서 판결이 뒤집혔다. 그리고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확정 판결을 내리며 김씨는 자유의 몸이 됐다. 이에 경찰, 검찰의 부실 수사가 지적받았고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