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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한테 뭐 물어는 안보고 뭔 협회에서개선하겠다는 내용만 기사라고 이런 기래기가 나라를 두쪽으로 갈라놓고 분열시킨다. 기랴기야 그렇게 지라시 같은 글 쓸려거든 이름을 걸지마라 하늘에서 다 보고 있다. '올림픽 금' 안세영, 협회 포상식 말고...

자기도 선수했으면서 왜 자꾸 협회편을 드냐고? 진짜 비열하네.

방수현님 협회 대변인?? 알겠고 그쯤하고 빠져계세요!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가재는 게편이 아니군요. 선수는 선수입장에서 대변하는것도 모자라, 협회 대변인 노릇하시니 안타깝네요. 방수현, 안세영 겨냥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배드민턴 협회의 불합리함에 관해...

미국 살다가 몇 년에 한 번씩 해설하러 나오는 주제에 어렵게 말한 후배 말은 개무시하고 마치 협회 대변인처럼 꼰대짓이냐! 닥치고 미국이나 돌아가라!

저 메달딸때 하고 같은 줄아냐 어디 말도 되지 않는 막걸리같은 소리를 지껄이냐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헛소리하고 있네 지가 대변인이냐 협회 고문 변호사냐 아니면 앞으로 협회 책임자가 되고 싶어서 헛소리를 하는건지 인간이 되 방수현 "안세영 작심...

자기는 협회 소속이 아니라면서 잘난 협회가 묻히는게 안타까워서 안세영만 주구장창 깎아내리네 선배라면 차라리 중립이라도 지키던가 욕먹기 싫으면 미국이나 돌아가라 ㅡ.ㅡ 방수현 “협회의 안세영 특별케어 밝혀질 것”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 방수현...

방수현님 좀 그러네요 협회대변인이세요? 방수현 “협회가 안세영 특별케어…누가 등 떠밀어 대표팀 들어갔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방수연 이 협회 대변인인가 협회 편들지말고 중립적인 판단에서 행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