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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가리가 많이난 멸치가 올라오다보니 손대기 싫어서 그 누구에게도 판매하지않았습니다... 오늘도 좋은멸치가 났습니다..대변항에 멸치젓갈을 구하러오시는분들이 많으신데요..매일매일 잡히는게아니라서 헛탕치고 가시는분들도 많으셧지요?^^ 거의막바지...

먹는다. 멸치는 다양한 쓰임새로 요긴하게 쓰이는 음식 재료 중 하나다. 왼쪽부터 멸치식해, 멸치젓갈. ▮‘멸치밥상’의 다채로움 부산시 기장군 대변항에서는 생멸치를 갖은 채소와 초장에 비벼 낸 ‘멸치회’, 큰 멸치 몇 마리 넣고 팔팔 끓여낸 ‘멸치...

포스~ 선두에서 길 안내 브리핑 포스가 대단하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변항에는 멸치찌개나 멸치젓갈 판매 등 멸치로 유명합니다. 예전에 이곳에서 처음 멸치찌개를 맛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아직 기억에 남아있는 낯익은 자리. 안내판...

촌이 대변항을 사이에 두고 장사를 하고 있다. 주변 회 촌을 둘러보니 상호가 " 동수랑 순이랑, 좋은 해물촌 ,백씨집, 11번가의 집, 미선엄마 집, 해녀촌 사돈 집, 이모네 집, 원조이모네 집 원조 해녀 할매 , 손 큰 할매 , 30년 해녀아지매 , 장안 30...

먹을게 있나 생각했었나 봅니다.. 그런것 말고 멸치젓갈 담그는 커다란 멸치라고 했더니..아하..라고.. 간장에 찍어도 별로...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이제 얼마 있지 않아 기장 대변항에서 멸치죽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올해의 축제기간은 4월 24일...

멸치젓갈 담기 멸치 회 버무리기 등 이이외도 축하공연 기장멸치 가요제 등등이 그야말로 보는 우리로 하여금 초고의 백미라 할 수 있겠다 그 외에도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정상급 음악인은 물론 통기타와 바이올린과 첼로를 멘 가수들이 출동을 하였다...

이루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젓갈 관광객으로 골목이 왁자지껄하다. 새벽에 출항한 멸치 배가 정오경에 갈매기 떼를 앞세우고...더욱 소란스레 활기를 띤다. [대변항]에서만 볼 수 있다는 멸치후리기가 선원의 '후리기 소리'에 맞춰 시작되고, 어느...

떼와 조우후 멸치젓을 담궜다는 소식에 오늘은 제철 어종인 멸치로 주어종을 정했읍니다. 요즘 일기가 불순하여 기장 대변항에도 멸치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안티양감시의 말에 올해는 멸치를 잡아서 젓갈을 담아야 겠다고 더욱 마음을 굳혔읍니다...

부산기장 대변항에 도착 하였습니다 여기서.... 오른쪽 건너편에....어선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멸치젓갈 담그는중.... 손질을 마친 멸치... 건너편.....어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 입항한 어선들......멸치털기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몇마리 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