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올대보름날은 달이 가장 작은 " 미니문 " 이라고 한다 올가을 뜨는 추석한가위에 뜨는 달보다 20% 이상 작은 ... 그럼 지금부터 보름날 출석을 부를텐데... 0 석촌 0 만장봉 1 심해 2 산애 3 홀샘 4 운선 5 지인 6 모렌도 7 리즈향 8 고들빼기 9 페이지 10...

크림빵이랑 초크릿크림 소라빵을 사주셨다 그 사촌여동생이 지금도 나에게 자주 국제전화를 해준다 필요한 거 말하라며 두 달 남은 지금부터 벌써 요번 주말에 오는 것처럼 전화가 오고 간다 집사람도 고기 다진 거 넣고 고추장 볶으고 들기름에 김부각...

푸근한 대보름달 만월(滿月)같이 모든 이들의 마음이 둥글고 넉넉한 여유가 있으며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하루하루의 날이, 삶의 여유나 상념을 느끼기에는 너무나도 바쁜 일상생활이고, 제대로 생각을 추스리기가 어렵다해도 말예요...

ㅠ.ㅠ 대가리만 4짜 막끄집어 올릴때.. 주딩이 보고 4짜인줄 알았답니다 실측 34cm , 빵 20cm 집에서 한컷.. 등지느러미 허버큼.. 압해도 상동지 전경 가을이 느껴집니다.. ^^ 다음날 아침..상동지 모습 꽝조사 벨레로폰 형 자리..분위기만 좋고..ㅋ 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