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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부도, 청계산, 팔당, 한강둔치 등을 휘젓고 다니며 우리 동호회를 더 활성화 시키고자 애쓴 끝에, 이렇게 2代째로부터 이슬잔을 듬뿍 받으니, 그동안 王元祖로의 대접이 이럴 수가 있냐고 혼자 自嘆하던 내가 부끄러워 질밖에 ‥‥ 절반 조금 더...

해장국, 황태구이, 더덕구이등 토속음식 맛보기도 좋구. 백담사 들어가는데 돈 많이 들잖니? 주차비 4000원(난 민박했으니 안들고.), 입장료 2600원, 셔틀버스 왕복 1600원. 이거 여러 식구 움직이면 장난 아니지. 그래서 그런지. 백담계곡엔 사람들이...

제부도, 대부도, 용유도, 선재도 등 수도권의 인기 섬 여행지에는 한집 걸러 한집 꼴이다. 각 식당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지만 공통적인 부분이 있다. 어마어마한 양(量)이다. 혼자 먹는 경우 거의 바가지만한 그릇에 국수가 나온다. 여럿이 먹을 때에는...

이튼날 대부도 영흥도》 ●●2015년 9월28일~어제가 구정인데 오늘은연휴라 사위하고 딸들하고 영흥도 에가서영흥도맘모스 회센타에가서 장어랑 소라랑먹고 십리포 구경하고 영흥도 다리 밑에 횟집가서장어먹고 바람씌고 왓다 오는길에 시화달전망대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