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뻘다방은 밥집이랑 너무 멀어서 대부도 안에 있는걸로다가

어떻게 시간들이 맞았지요. 볼래? 볼까? 보자~!!!!!!!!!!!!ㅎ 거의 일년만에 만났어요. 내 빨간 붕붕이에 태우고 밥집으로 대부도 구석구석으로 델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언덕배기를 지나는데 들깻대 베어논 밭이 보이는데 푸릇한 뭔가가 눈에 딱. 냉이...

도전겸 투어로 나름 첫 장거리를 뛰었습니다! 야탑에서 출발해 대부도 도착해서 드라이브 조금 해서 왕복 4시간 주행이였습니다...등 장비가 없는 관계로 주행영상은 없네요 ㅠㅠ 도착해서 밥집 찾기가 가장 힘들었어요 비수기라 연곳이 없더라고요 겨우...

물때도 안맞고 소금물 튀어 패스,,,, 큰길가에 식당들은 대부분 오픈 상태 입니다 이명수와 고등어 구이 인데 굽길 잘 구워 나름 맛있었습니다 김치찌게는 보너스 였는데 사진은 없네요 39번 국도 상의 금탑 휴게소 였는데 최근 밥집으로 상호 변경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