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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부도라 수제 와인도 판다 공영주차장 골목 들어오는 길목에 35년 전통 수호할머니 바지락 손칼국수 전문점이라는 간판이...휘감았다. 에어컨이 두 대가 있는데 사각지대인 듯했다. 자리를 다른 데로 옮겨서 주문했다. 우리가 주문한 건 통바지락 백합

오이도역(지하철 35분) 2. 오이도역 - 대부도(약 25km. 자전거 2.5시간) 3. 점심 (1시간, 낙지초무침. 해물파전. 백합칼국수 등) 4. 대부도 - 오이도역(약25km. 자전거2.5시간) 5. 오이도역 - 금정역(지하철 35분) 6. 휴식지 : 배곶생명공원부근(수분보충...

부탁드립니다? 8) 기타준비물▶ 세면도구 모자 선그라스 9)모임진행 순서1) 오이도역12시30출발 2)대부도삐쪽이백합칼국수 주차장오후1시까지집합 칼국수 식사후 숙소로 이동 합니다 3)숙소도착후 여정풀고 궁평항으로 트레킹후 추석분위기업 차원에서...

좋아 몽키델꼬 서쪽 투어 갔는데 오이도 지나 대부도 바다 바람이 어찌나불던지쌀쌀했네요 추워서입돌아가는줄알았습니다 ㅋ오이도 에서 낚지 3마리 탕탕 이 먹고 대부도 에서 백합 칼국수 먹고 ㅋ 두바퀴 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무사복귀 했습니다 ㅎㅎ

가신 후.. 고모들이 매일 저녁 안부를 묻는다. 조카 딸 하나라고 늘 챙겨주시니 그저 감사한 마음에 분기별로 한번씩 여행을 간다. 막내고모와 둘째고모. 고모부. 나. 백합 칼국수를 먹고 대부도 해솔길을 걷고 있다 라라랜드의 초록초록함이 좋네요.

아침을 간단히 먹고는 대부도로.. 출근시간대 지나자마자 나가니... 차도 쌩쌩 잘 지나가네요. 1시간쯤 걸려~ 시화나래 휴게소...섬 안쪽으로 쭉~내려가 처음 가보는 백합 칼국수집에 갔어요. 매번~해물 칼국수만 먹어서.. 이번에는 백합 칼국수로~ 해물...

우울한 기분 달래러 대부도에서 기분전환 하고있네요

무슨 전쟁터 아우성처럼 후다닥댄 며칠들, 정말 잊지못할거예요. 하도 일만 하니까 큰애가 밥사준다고 나간곳이 역시 대부도ㅎ 백합칼국수 먹고, 포도 두상자 사고, 오다가 커피와, 찐빵 만두로 군것질 했습니다. 랄라대는 성격을 가진 작은애도 함께 하길...

제부도로 맛있는 점심 먹을겸 해서 나홀로 제부도로 고고씽 해가 맛있는 삼합칼국수먹고 귀가했습니다 날이너무더워요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증거사진올림니다 즐감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