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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 쭈꾸미 추천합니다~~

대부도 가다보면 신축건물 입니다 가볼만 합니다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말 벗이라도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동료의 뒷모습을 보며 따르며 걷고.. 무엇 하나 온전치 않아 힘들어 할때 가끔은 웃을 수 있는 농담과 말투로 여유로움을 찾아 준다면 그것 만으로도 용기가 되고 힘이 되여 포기 할수 있는 맘을...

사라졌어. 불난 회사를 끝까지 살리려다 죽은 외국인 노동자의 사연은 모든 사람들 가슴속에서 살아 난 거지. 시청 앞 광장에 꽝...추모 행렬이 밤새도록 이어졌어. 서로 다른 이유들이 있었겠지. 정부는 베트남 정부의 눈치를 보느라 그 자리에 섰을 테고...

외곽인 “대부도”지역으로 각종 상업시설 및 주거와 편의시설,관공서등이 가까운 면소재지 입지여서..직.간접적으로 진.출입 양호하고 민원소지가 적은 다용도 창고시설로 ... 사무실 및 소규모 창고,제조장,물류영업장 필요한 “ 실운영겸한 임대수익...

연락망이 불난당.불나~앗뜨거워라~ 상록수 역에 덩쿨나무 밑에 가서 앉으니 거긴 웬 멋진 남정네들이 네명이나 있네유~ 그쪽 따라 가려다가 참았슈~ 휘파람 =누나 어딧써? 나 시방 공주님 모시고 가는중이여 쪼매만 기둘러?" 한선비=물망초님 어디 계세유...

것 같은데.... " 불난집에 형님이 에어컨을 키셨다.... 연이어 날리신 대사.... " 관리도 내러 왔어"...... OTL.... 난 정말 그더운 운동장에 좌절하고 있었다 날이 더우니 6시에 출발하는 인원이 많을 것이라는 학수형님 얘기에... 또... OTL..... 사람들...

안산 대부도 옆이라 수도권에서 소문이 안 난 쾌적하고 조용한 여름나기 좋은 곳이다. 우선 교통체증이 없고, 바가지 없고, 시골 바닷가 풍경인데, 소사나무로 완벽한 자연그늘막이 만들어져 그 속에 텐트를 치면 하늘이 전혀 보이질 않는다. 철 지나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