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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24~25 대부도여행(은유 은수)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상하고 대부도로 들어와 주도로를 따라 달려 박병옥선생님의 금향난농원을 들렸다 규모가 상당하고 난초도 다양하게 엄청 많았다 한란 다앙한 중국란 춘란 이상한 다육이 등등..... 시간이 없어서 빠르게 보고 서예작품과 그림도 같이 감상하였다.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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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9.대부도,선재도,영흥도 급번개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봉도,대부도아일랜드cc,선재도,영흥도 비단임도1.5km,십리포,비단임도 1.8km,장경리해변,대부테마파크,시화방조제,오이도역(약88km) 당일 투어가 버스측의 급한사정으로 이용이 불가하여 코스를 변경합니다~ 위 코스는 섬3개를 잇는 대교를 건너며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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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식사 장소 (안)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도 식사 장소 (안) 점심식사 1) 예담 쌈밥 032 - 886 - 1096 쌈정식 16,000 ( 예) 2) 우렁이세상 우렁이 쌈밥 + 제육 + 된장...1) 명밥상 031 - 357 - 6660 갈치조림, 15,000 모듬생선구이 18,000 2) 해솔뜰 갈치조림정식 032 - 880 - 9790 010 - 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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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새우구이랑 전어구이 2017.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지요. 손님이 많은 곳이라서 더욱 맛이 좋은데 회전율이 높지 않은 곳들은 수조에 오래 묵어서 생선들이 살이 빠져서 맛이 없거든요. 대부도 새우구이는 이렇게 큼지막한 녀석들이 나오네요. 역시 새우는 제철에 챙겨먹어야해요. 평소에는 작은 것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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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도 -석화구이 201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긴 대부도입니다~ 저 끝에 보심 아주머니들이 열심히 뭘 캐고계셨어요~ 참고로 어업권을 가지신분들만 들어가실수 있다고...움직이고~뭔가가 생명이 살아숨쉬는 곳 같았어요~~ 이제 석화구이 찬은 없어요 딸랑 -ㅁ- ! 양파만 줍니다 ㅠㅠㅠ 한바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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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루어 복수전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구이로... 입안에서 살살 녹아뿌러요. 사모님은 일부 갈치깔때기 생산하네요. 갈수록 씨알이 작아지니 깔때기 맹글어 종일 선풍기 바람으로 건조하여 맛 보았는데 뼈 볽아뿌러서 먹기 좋아요. 더 잡으면 깔때기 더 만들어 멸치처럼 볶아서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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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시골인의 삶이란...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댕겼습니다~ 대부도에 유료터 엄청 많아요.. 장사가 될까 첨에 생각했는데 무지무지 잘된다는 ㄷㄷ.. 사업은 이런걸로 해야하는가?? 암튼... 낚시가기전날 집에서 정성스레 대물을 잡기위해 나도 비싸서 못먹는 미끼(타이거새우)염장도하고... 그리고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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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60코스 후기 : 깊은골버스정류장~대천해변 - 2024.07.13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대부도와 당진발전소가 있는 아산만의 간격에 비하면 약 40% 수준이다. 한참을 걷고 있으나 젓갈통은 여전히 좌측에 빼곡히 놓여있다. 혹시 젓갈 내용물은 없고 빈통은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방조제 우측은 이미 바닷물이 빠져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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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 ~22일(금,토) 대부도 바다낚시터 & 장미펜션 1박2일 여행번개 후기 - 22/MAY/10 - 써브로사 2010.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 구이 결정 18:08 써브로사, 목 근육 강화 운동 (?) 실행 - 눈 감고 전후 이동 - 절대 존 것 아님 19:27 미소천사 루루 님(왕 영은 아줌마-> 벙주 표현), 대화 및 현장 분위기 주도 하심, 첫 번째 참여하신 분 치곤 강단 강하신 분으로 고려됨,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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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를 탈출하며... 201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금구이로 서해안 상륙작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파티가 무르익을 무렵 감언이설로 저를 납치하여 대부도로 감금하려는 무시무시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드디어 산해진미를 미끼로 대부도까지 끌려가게 되었죠! 아놀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