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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쉼표)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쉼표/ 대안이 없어 막연해질 때면 대부도의 쉼표 찻집을 찾는다 부산하게 움직이는 찻잔 속의 음표들 밀물과 썰물 만큼이나 깊고 얇다 도란도란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내가 마시는 찻잔 속에도 쉼표와 음표가 두런두런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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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번개,,,,,,, 다녀왔습니다. 끝내주는 맛집, 즐거웠던 찻집 P3 2005.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북님뒤로.... (나 저녁 묵으야 하는데 밥묵으로 가자....: 푸른하늘님 ) ...........다시 오이도로 ^^ 흐미, 하루종일 대부도에서 묵고 , 또 묵고....... 좋다 아쉬워하던 마누라가 그새 퇴근시간 다되어서 언넝 땔구 다시 컴,,,,,,백 !! 점심때 맛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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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에있는 막사리 찻집 조터라구요＊ 2002.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차를 조아하시구 또 즐길줄 아시는분들이 참 많이시네요^-^ 제가 가족과 함께 대부도를 놀러갔다가 우연히 알게됐어요. 대부도는 인천에있는 바닷간가?섬인가?해수용장도 만턴데.. 아무튼 그런데요 가족과 식사를 하러갔는데 메뉴판에 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