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거북님뒤로.... (나 저녁 묵으야 하는데 밥묵으로 가자....: 푸른하늘님 ) ...........다시 오이도로 ^^ 흐미, 하루종일 대부도에서 묵고 , 또 묵고....... 좋다 아쉬워하던 마누라가 그새 퇴근시간 다되어서 언넝 땔구 다시 컴,,,,,,백 !! 점심때 맛본...

그 해 이른봄.ㅎ

소예

안녕하세요^-^ 차를 조아하시구 또 즐길줄 아시는분들이 참 많이시네요^-^ 제가 가족과 함께 대부도를 놀러갔다가 우연히 알게됐어요. 대부도는 인천에있는 바닷간가?섬인가?해수용장도 만턴데.. 아무튼 그런데요 가족과 식사를 하러갔는데 메뉴판에 차가...

찻집 중앙공원

대부도에 이런집도 있네요 찻집에 옹심이도 파는 그런집 운치가 있어서 참 좋았읍니다 지나시다 다유기도 구경하고 오세요

바닷물이 찰랑거리고~~~ 끝없이 밀려드는 파도의 아우성!!우리는 갈길이 바빠 그만 바다랑 하직해야 했지요.. 이쁜 찻집이 있어서... 대부도에 위치한 승마장에서 이색 경험도 하고... 말타기 연습을 하고 있는 수강생들! 승마장내에 설치된 간이 티 탁...

대부도 그 찻집에는 ㅡ죽비ㅡ 밤하늘 별들이 파도가 채질하는 *해조음 소리 엿듣는 목조계단 몇 개를 오르면 소라 껍질속 같은 찻집이 바다 쪽을 보고 있다 *채밀을 끝내고 동면에 든 벌이 버리고간 한 송이 건화가 화병 속에서 슬픈 향기로 봄이 오면 맨...

자주가는 대부도에 이런 분위기 있는 찻집이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