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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ㅠ.ㅠ 지금 눈이 안떠짐니다.... 날짜가 언제 부터인지 기억도 나질안는군요 ㅎㅎㅎ 금요일 번개 부터 클래식님 사무실에 제 침대를 마련한뒤로... 밤새기에 시작이 되어버렸네요 ㅋㅋㅋ 다음날 토요일에 비가 억수 같이 내려 오링형이랑 쏘주나 한잔...

놀때까진 별로 -_-ㅋ;;; 아 7살 애들 3명 2학년 한명 이렇게 4명을 돌봐주면서 물놀이를 했는데 -_-;; 지금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_-;; 놀러가는것도 곤욕입니다. 내일 모래는 또 바다를 간다는데 -_-;; (먼곳 아니구 대부도 ㅎㅎ) 도저히... ㅎㄷㄷ;;;

같던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이상한 게 아냐.. 당연하구나. 화려한 솔로님들!! 힘내자구요들!! 웅... 전요. 미칠것만 같아서 대부도 내려갔더랬어요. 어제 갔다 오늘 느읒게 왔죠.. 지금은 서울! 내일 또 가요!!ㅋㅋ 먹고 대학생! 그 말이 딱 맞죠? 오늘...

ㅠㅠ...사진이 영...마음에 드는게 없네요...ㅋ 그래도 인증샷으로 몇개 올립니다...후아..아직 갈길이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