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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ㅠ.ㅠ 지금 눈이 안떠짐니다.... 날짜가 언제 부터인지 기억도 나질안는군요 ㅎㅎㅎ 금요일 번개 부터 클래식님 사무실에 제 침대를 마련한뒤로... 밤새기에 시작이 되어버렸네요 ㅋㅋㅋ 다음날 토요일에 비가 억수 같이 내려 오링형이랑 쏘주나 한잔...

놀때까진 별로 -_-ㅋ;;; 아 7살 애들 3명 2학년 한명 이렇게 4명을 돌봐주면서 물놀이를 했는데 -_-;; 지금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_-;; 놀러가는것도 곤욕입니다. 내일 모래는 또 바다를 간다는데 -_-;; (먼곳 아니구 대부도 ㅎㅎ) 도저히... ㅎㄷㄷ;;;

같던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이상한 게 아냐.. 당연하구나. 화려한 솔로님들!! 힘내자구요들!! 웅... 전요. 미칠것만 같아서 대부도 내려갔더랬어요. 어제 갔다 오늘 느읒게 왔죠.. 지금은 서울! 내일 또 가요!!ㅋㅋ 먹고 대학생! 그 말이 딱 맞죠? 오늘...

ㅠㅠ...사진이 영...마음에 드는게 없네요...ㅋ 그래도 인증샷으로 몇개 올립니다...후아..아직 갈길이 머네요...

저번주 금요일날 대부도 소라잡앗습니다 짤은 시간이지만 만이 잡앗습니다 바다바람도 쐬고 야경도 감상하고 소라 삶아묵고 수박묵고 ㅎㅎㅎ 즐거운 하루엿습니다 후아

잇고.. 후아~ 정말 긴장이 너무되어서 몸이 말을듣지안을정도였습니다 아버지는 시험보는사람들을보며 요령을 보시곤 저에게 알려주 시고 출발전에 스로틀을 얼만큼감으면 얼마나 가는지 브레이크는 얼마나잡으면 얼마만큼스는지를 느껴보고 시험을보라고...

돌고, 대부도를 가로지르고, 시화방조제를 거쳐, 오이도역까지 99.5km. 그리고 평촌역에서 1.6km... 그날 우리는 100km 이상을 달려 화천대회의 또다른 준비를 했다. 결전의 날 5월 17일 일요일. 잠을 설쳤다. 그래도 일어나야지, 출발해야지. 내가 지각...

가까운 대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193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고무신」이 가작으로, 1938년 『조선일보』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작으로 뽑히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년조선일보』와 월간 『소년』 등에 소년...

Melody-♬ ▶ 후아아아...역시 변환채는 힘들다..[중얼] 케이코[惠子] ▶ 뭐야, 스크롤이 왜이렇게 없는겁니까.[탕] Melody-♬ ▶ 저한태 많은걸 기대짐 마세요..-_-; [타당] 젠느::つあき♡ ▶ 흐음 그러게요 [응?] Melody-♬ ▶ 짐->하지 Mel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