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K-POP 배후 글로벌리스트,/러시아 반대로 '대북제재' 감시기구 곧 중단/"가자 해변을 휴양지로"…참상은 뒷전인 극우 유대인들(펌)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로도 대북 제재를 결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쓸 것이다. 하지만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로 번번이 가로막힐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https://youtu.be/bZyPq5e4Nfg 벨 통신 415, 북한-러시아 협력 강화에...
-
[오피니언 사설] 대북제재 역행하는 러시아, 상임이사국답게 처신해야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원받으면서 러시아의 친북 행보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한다는 비판이 고조됐다. 전문가 패널 활동이 중단되면 대북제재의 효과적 이행을 위한 중요한 제도적 수단을 잃게 되고, 북한에도 잘못된 신호를 보낼 우려가 있다. 한국 정부는 러시아에 강하게...
-
러 반대로 '대북제재 감시 패널' 종료...'범죄자가 CCTV 파손' 03310408 중앙센데이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는 등 직.간접으로 제재 준수를 압박하는 효과도 있었다. 러시아가 전문가 패널 임기를 끝낸 것도 이 때문...같은 존재를 없앨 필요가 있었던 셈이다. 사실 대북 제재를 위반한다는 의혹을 가장 많이 받아온 중국과 러시아조차도...
-
한미 양국, 대북 석유 제재 강화 위해 협력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국, 대북 석유 제재 강화 위해 협력 https://oilprice.com/Latest-Energy-News/World-News/US-and-South-Korea-Team-Up-to-Enforce-North-Korea-Oil-Sanctions.html U.S. and South Korea Team Up to Enforce North Korea Oil Sanctions | OilPrice.com...
-
23.12.1 우리 정부의 대북 독자제재 지정 : 최초의 한미일호 연쇄제재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갈 것이다. ※ 이번 조치로 미국과 일본은 우리 정부가 세계 최초로 대북 독자제재했던 아래 개인·기관도 제재 대상에 포함* → 국제사회의 제재망이 더욱 촘촘해지는 효과 * 미국은 개인 1명(서명) 및 기관 1개(김수키), 일본은 기관 1개(김수키) 지정...
-
"북한 불법 사이버 외화벌이 막겠다"…한미, 대북제재 추가 도입 202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 "북한 IT 인력의 외화벌이 활동 전반을 제약하는 효과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기관은 각각 43명, 44개로 늘었다. 연이은 독자제재 도입은 윤 정부 대북정책인 '담대한 구상'을 구체화하는 과정이기도...
-
美 국무부, 한국 '대북제재 완화 추진' 제안에 “완전한 가설” 202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북제재 완화와 관련된 질의에 “북한과의 외교와 대화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미리 앞서 예단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I don't want to get ahead of what that diplomacy and dialogue might look like what it might entail) 프라이스 대변인...
-
대북 독자 제재 보다 탈북자들 해외송금 금지 시키면 더 확실 할 것 같습니다.-국민신문고 답변-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교부 북핵정책과입니다. 귀하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문의하신 사항에 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귀하의 민원은 효과적인 대북제재 방안(북한 해외노동자의 송금 금지) 제시에 관한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 나는 탈북자 대한민국으로 탈북한 사람...
-
차기 정부에 바라는 대북정책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성공단을 제외하고 거의 단절되자 북한은 경협의 대상을 한국에서 중국으로 갈아탐으로써 이명박 정부가 기대했던 대북제재 효과는 제한적이었으나 우리 중소기업은 막대한 타격을 받았다. 우리 기업이 입은 직접 피해액은 45억 달러인 반면 북한이 입은...
-
한‧미‧일 결속 나비효과?…김정은 운신 폭 되레 넓어져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로 악수를 하고 있다. 2023.8.18. AP 연합뉴스 중국 "고정불변‧무기한 대북 제재" 반대 윤석열 '묻지 마! 한일 밀착' 나비 효과 중국의 겅솽 주유엔 부대사는 기권의 배경과 관련해 "지난 10년간 안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