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전번에 왔을 때는 8시에 입장하더니 오늘은 9시에 입장해 한두세번 휘두르다 나와버렸네요~~~ 집에 오는길에 대성리 베이커리 카페에 들러 빵과 커피을. 마시고. 헤여졌습니다~~ 테리님~세종님 먼데서 오시어 운전봉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카페정원이...

갈수있는 세월이지만, 여기는 항상 이렇게 순박하게 깔깔웃으면서, 훈훈한 마음들로 따뜻하고, 다정다감하게 수다을 떠는 " 6070 친구( 파크골프와 여행 ) " 카페방이다. 어제 대성리 파크골프는 회원 20명이 참석하여 이렇게 즐겁고, 재미있게 흘러서...

전철을타고,왕복으로 4시간이 걸리고,비가왔지만,덥지않아 좋았다. 대성리계곡은 급류. 스페인 마을. 카페에는 데이트족만, 여기서 커피와 케익으로. 스페인마을은 5년전에 만들어졌는데, 일부러 찾아갔지만,기대치보다는 못했다. 비를맞으며 걸어서 운치...

피아노 폭포 화장실이 휴게실이 되다. 북한강 줄기를 따라 하이마트 멋진 풍경과 브레드 카페를 만나고 대성리 계곡의 시원한 여름도 느낀다. 수양관 들어가는 초입에 춘천막국수와 감자전이 아주 맛나다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된 간식거리에 오가는 정으로 주고 받고 나눠먹는 따뜻한 분위기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카페의 모든 입출금내역은 발전기금관리현황에 투명하게 보고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님들 함께해서 행복하고...

그쪽은 당일이고, 저희는 일박으로 지새워볼려고요~ 언제 : 12월 24일 저녁 6시부터~12월25일까지 일박으로 어디서 : 대성리 카페 비채(비움과 채움) 어떻게 : 저녁 숯불구이 바베큐식사후 게임, 레크리에이션, 노래,댄스.. 회비: 여자 45,000원,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