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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출발하는 심경을 전했다. 대성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냥 어리기만 했던 나를 오랜 시간 돌봐주시고 키워주시고 성장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 감사한 마음을 가슴 한편에...

사 줬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그 뒤로 본받아서 대성 씨도 누군가에게 사 줬냐?"라고 물어봤다. 대성은 "그래서 제...후배들을 챙기지 않았다고 했다. 특히 "후배 챙기는 (소속사) 문화가 저부터 끊겼다"라는 고백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않았다. 합의 역시 없었다"고 말했다. 그간 유가족을 찾아가 충분히 용서를 구하고 자신 또한 위로를 받았다는 대성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말과 확연히 다른 부분이다. 심지어 일부 매체는 이를 받아쓰며 유가족이 "대성의 얼굴을 본 적도 없다"고...

건물을 구입했다”고 말했다. 해당 로펌 측에 당시 대성에 대한 법률자문 여부와 자문서 내용 등에 대해 문의했으나 답변은 들을 수 없었다. 대성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예 연락을 받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23516

유가족은 YG가 합의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아 결론에 도달하긴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게다가 YG가 소속사 멤버인 대성을 보호하려는 의지가 있는가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었다. 유 족은 "정말 우리와 합의를 할 생각이 있는 건지 모르겠다...

아니면회계닉네임 이렇게 하심 될것을 하지않던 시스템으로 1스탭2스탭 이렇게 하면 운영진이 누군지 알아요 닉네임 을 밝혀 주십시요 소속사님 부탁합니다 그리고 가수님 전통가요 지킴이로 대성할수 있도록 소속사에서 힘써 주세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실려갔다"며 "교통사고의 규모가 커 매니저와 대성이 큰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현재 대성의 소속사 YJ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은 이 소식을 듣고 급히 병원으로 이동 중이다. 한편 대성은 지난 9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

이호연,양현석 曰 잘들 논다-_-

수 있을거 같아요 사과문이 올라왔는데 전 왜 사과문같지 않다고 생각하는걸까요.. 물론 안그러신 분들도 있겠지만... 평소 대성이 소속사에서도 무시당하는걸 보다보니까 화가 더 크게 났었네요... 그분이 누군지 아시는분들도 있겠지만 댓글에는 대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