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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새벽 '택시추돌' 교통사고.."음주운전 아냐" 머니투데이 길혜성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5.31 04:55|조회 : 14 |추천: 0|나도한마디: 0|기사URL복사 5인 남자 아이돌그룹 빅뱅의 대성(22·본명 강대성)이 새벽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

그럼과연 오토바이 운전자가 잘못인것인가 대성쪽이 잘못인것인가!!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22303 링크여기있어요

않은 채 자동차 전용도로 위에 쓰러져있던 사람을 친 대성의 행위와는 차원이 다르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음주운전 단속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한 점은 박수갈채를 받을 만하다. 술을...

음주운전도 아니고 신호위반도 아니고 뺑소니도 아닌데 피해자 분이 오토바이 차량에 뺑소니로 치여있었고, 택시기사님이 그거 보고 차 세우심. 대성은 못보고 그대로 밟고 지나감. 애초에 대성 아니였어도 위독한 상태였다고 함. 물론 피해자분 안타깝긴...

오토바이 운전자를 살피기 위해 차를 정차하고 살피던 중 대성의 승용차가 쓰러진 운전자와 택시를 모두 쳤다고 진술했다. 대성...있다. 사고 직후 받은 경찰의 혈중 알코올 농도 검사에서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좀 천천히 상황보고 까시면...

뒤섞여 대성아파트 주변은 온통 뒤죽박죽이었다. 그래도 운전자는 하나도 다치지 않고 그 옆에 서 있었고 잠시 후에 경찰차에 태워 데리고 가고 있었다. 희한한 구경거리가 생겨 저마다 카메라폰을 터뜨리고 있었다. 미안했지만 나도 이 때를 놓칠세라 몇...

몇분전이라고 한다 --죽는다는 말이 진실로 느껴 질때는-- "음주운전하는 사람은 악마다" 얼마전 친지의 장례식장에 갔었습니다...손님 맞이 방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옆 빈소에서 가끔씩 대성 통곡을 하는 아주머니들의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도...

우리는 칼든 강도범 음주운전범 그 악마를 보았습니다 얼마전 친지의 장례식장에 갔었습니다 조문을 끝낸후 손님 맞이 방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옆 빈소에서 가끔씩 대성 통곡을 하는 아주머니들의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도 애닮픈 통곡소리에 의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