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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나무 한지체험관으로 현장학습을 왔어요. 이곳은 2006년에 폐교된 대수초등학교 자리에 만들어진 복합 문화공간이에요. 그래서 이곳 한쪽에는 대수초등학교를 추억하는 역사관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이곳에 한지체험관이 자리잡은 이유는 아주 오래전...

항상 만나면 허물없는 친구들 그래서 더욱 행복 했던하루

어릴적 뛰놀던 모습 그대로 이진 않지만 많은 추억을 회상 하세염..

동창여러분! 2004년도 두달이 남지않았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항상 미래를 여는 친구들에게 항상 좋은 일만 있길바랍니다 어느새 중년의 나이에 들면서 머리가 희가 주름살이 하나둘 생기면서 나이가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2004년도 송년의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