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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치킨을 먹을때도 순살은 패쓰인데, 오늘의 지인은 저와는 성향이 반대이더군요, 그래도 쪽갈비가 있습니다. 쪽갈비에 고기가 많이 붙어 있습니다. 그냥 쪽쪽 빨아먹는게 아니라 만화영화처럼 입안에 고기를 잔뜩 여물어 잡아뜯어 먹을 수 있는 살점...

먹으려고 대실역 사거리에 있는 축산식육점에 가려고 주차 할 곳을 찾는 중 양파식당 코너로 진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앞에 렉스턴 차량이 길 한가운데 그대로 주차 하시고 짐을 내리고 싣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이 상황의 시작입니다. 제 앞에...

한다는 것을 오늘 새삼 깨닭은 하루~ 하비는 오늘 비니루 봉다리아녔음 울뻣했다는,,,,, 오늘 하루 재밋었습니다. 대실역에서 한턱(커피,치킨) 쏘신 모토님께도 감사합니다. 화요일 야라 쫑파티때들 보입시더~ 나머지 사연과 이야기는 뎃글에 셀프로 달아...

1차에서 치킨과 먹은 생맥주는 그냥 물 섞은 맥콜을 시원하게 내준것 같다는..ㅡ.ㅡ;; 처음엔 1~2잔만 먹고 나갈려고 생각했는데.. 계획에 차질이 생길것 같습니다..ㅋㅋㅋ 잔도 크고.. 고마 가방에 짱박아 가져가고 싶은 충동이..ㅋㅋㅋㅋㅋ 2번 타자...

역→ 대실역→ (택시)→ 강정보(도강)→ 고령 다산면 곽촌제(堤)→ 대가야역사문화공원 길→ 다산 호촌제(堤)→ 다산문화체육공원→ 사문진교(도강)→ 달성군 화원유원지(사문진 나루터)→ 천내천→ 강둑길→ 화원 수변야구장→ 강둑 길(옥포생태공원...

어젯밤 대실역 뒤에서 콜을 잡았습니다. 선더치킨으로 오라길래 길을 못찾아 근처 다른 치킨집에 가 선더치킨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주인은 오십대로 보이는 남자인데 바로 가까이 있는데도 대답을 안하더군요. 혹시 일하느라고 못 들었을까봐 큰 소리로...

ㅎ 대실역에 가서 자전거를 빌립니다. 혹여나 벙개시간에 맞춰 못갈까봐~ 사진을 못찍어서 작년 사진 재탕합니당..ㅋㅋ 강정보 디아크로 향하는 자전거길.. 혼자서 씽씽~~! 바람을 가르며 달려갔어요. 올해 처음 자전거를 타러 갔는데~ 역시나 기분이...

보고 싶었다. 대실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두류역에 내렸다. 두류공원으로 가는 횡단보도마다 수많은 경찰과 참여인파가 길목에...오고 가는 사람들이 넘치는 야구장으로 들어가서 우선 전체 환경을 돌아 보기로 했다. 카스맥주와 여러 업체의 치킨브랜드...

갈아타고, 문양방면으로 오다가 대실 역에 내려서 오라고 했으므로 반월 당에, 내리니까 좀 복잡해서 안내 물어가며, 문양방면...가서, 회장님 부회장님 곽 간사 박 간사를, 차례로 만나고 5일날 차안에서 먹을 것, 김밥과 닭 치킨을 식혀놓고,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