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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동 콰이에서 번개~~` 2017.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ein 들어오고나서 맨 처음나간 대연동 콰이 번개~~~ 처음으로 가입하고 나서 나간자리라 낯설고 긴장이되었는데 케빈님 스프리쳐님 어쩌다어른님 비니비니님 크리스탈님 좋은분들이 모여계신 자리에 나가서 셀렘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초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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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콰이에서 한잔 2017.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티컬로 보여서 진한 미국이 조아하시는분이 모여서 스테이크랑 일잔 할까 합니다~^^ 날짜 / 9월5일 화요일 장소 / 대연동 콰이 (대연역에서 멀지 않습니다) 시간 / 저녁7시 (안되면7시30분으로 조정가능합니다) 인원 / 6분 회비 / 10만냥 (식사비는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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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용두산(11.3.19....145매) 2011.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대연동 식당으로..... ▣.순수 산행 시간은?:저도 연륙교 고기고 식당에서 10시32분에 출발하여 연륙교를 지나 옥녀봉 산행후 반동마을 도착은 13시 40분임,.......대략 3시간 여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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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반찬 2020.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원들과 대연동에서 자주 에배를 보곤 했는데 내 처남이 33기로 시크로스 단원이라 얼굴은 알고 있었다. 그래 별 생각 없이 밥을 먹게 되었는데, 준배해온 밥을 보니 목이 메어 밥숟가락이 입에 들어기자 않았다. 밥은 조금만 먹으면 되다 치고 반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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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묘지 정문에 서면.....<영화부산> vol.05 실음 201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국의 냄새를 담은....... 아버지가 식구들을 이끌고 대연동 자락에 터전을 잡은 건,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려던 내겐 행운...말이다. 고백컨대, 애국심을 고무하던 미국 영화 <콰이강의 다리>나 <레마겐의 철교>를 단체관람시키던 시절이었으나, 이국...